이봉원이 라스에서
충청도 사람들은 감정표현에 인색한 반면,
경상도 사람들은 직설적이라고 함
그러면서 각 지역별 택시기사들의 특징을 말하는데
경상도


택시 타자마자,
“이봉원씨 아입니까?
반갑네예~”
전라도

전라도는 돌려서 말을 거는 편인데,


“아따..나가 딱 봉게..
브라운관에 나오는 분이 뒤에 앉았는갑소~”
충청도


충청도 기사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대
그러다가 도착해서 택시비 계사나고 내리려는 순간!!!!


저기유~
맞쥬~?
- 이수영 덩그러니 뮤비에서 더 밀었던 커플은?
- 인생영화가 사라졌다
- [방구석1열] 살인의 추억 명대사 밥은 먹고 다니냐의 의미
- 예능에서 청춘드라마 한편 찍은 정웅인 딸 소윤이랑 일남
- 안예은의 6번째 납량특집 호러송 ‘지박(地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