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보관법 먹기 편하게 보관하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개인적으로 요리할 때 베이컨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먹다 남은 베이컨 냉동 보관할 때 먹기 편하게 보관하는 비법 소개합니다 먹다 남은 베이컨 베이컨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요 다 먹지 못하고 남아서 냉동실에 얼리려고 해요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대로 보관하면 나중에 떼어내기 힘들던데요 비닐랩 활용하기 이럴 때 비닐랩을 활용해 꽁꽁 얼려도 먹기 편하게 보관해 보세요 방법은 비닐랩을 적당히 뜯어 그 위에 베이컨 2장을 띄엄띄엄 올립니다 돌돌 말아주기 그다음 김밥 말듯 돌돌 말아주면 되는데요 위 사진처럼 끝까지 돌돌 말아지게 해 주세요 가위로 잘라주기 가위로 가운데를 잘라주시고 양 끝을 잘 마무리해 줍니다 냉동 보관 지퍼백에 넣고 냉동보관하면 끝! 그러면 나중에 드실 때 정말 먹기 편해져요 그냥 보관하면 1-2장 사용하려고 해도 떼어내기 힘든데 이렇게 보관하면 그럴 걱정 없답니다! 먹고 남은 베이컨 냉동보관하실 때 오늘 소개한 방법 참고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요즘 색조 화장 트렌드를 살펴보면 눈, 입술을 화려하게 만드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생기있어보이도록 연출하는 치크메이크업이 대세로 떠올랐어요. 그래서 오늘은 퍼스널컬러별로 사용하기 좋은 따뜻하고 맑은 컬러의 쿨톤 웜톤 블러셔 비오엠 블러셔를 가져와봤습니다! 중안부를 짧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동시에 뽀용한 무드로 피부결까지 좋아 보이는 필살기 뷰티템! 바로 보여드릴게요. :) 비오엠 무드 플렉스 파우더 블러쉬는 쿨톤, 웜톤 등 나만의 고유한 퍼스널 무드를 만들어 따뜻하면서도 맑은 컬러로 텁텁하지 않게 분위기 있는 치크를 연출해주는 제품이에요. 아무리 베이스를 깔아도 결정.......
가을을 기다렸는데 겨울이 왔다. 가을의 화사함을 기다렸는데 겨울의 청명한 한기가 마음과 몸 구석구석으로 스며드는 느낌. 초겨울 제주여행을 하며 묻는다. "당신의 겨울은 안녕하신가요?" 혼자 걷는 제주여행, 계획 없이 찾은 제주도의 하늘은 가슴속 응어리처럼 잿빛으로 뒤덮여 있다. 싸늘한 청명함을 가려주기 위함인지 가라앉는 기분을 더욱 내리누르기 위함인지 모를 일이다. 그때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갑자기 열리는 구름 사이로 따사롭게 빛나는 햇살. 걸음을 멈추고 잠시 그 햇살을 바라보며 정지. 바다를 바라보며 정지. 몸도 마음도 정지.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고 정지. 이 순간의 초겨울 제주여행은 정지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