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새로운 주얼리 타임피스, ‘La D My Dior’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오뜨 꾸뛰르 노하우와 디올의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섬세한 작품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디올의 ‘La D de Dior’ 컬렉션은 2003년 첫 출시 이후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에 의해 처음 선보인 이 주얼리 워치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 크기로 그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23년,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 코드인 까나쥬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