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난 새와 개가 친구처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에서 살고 있는 암컷 앵무새 '스윗피(Sweet Pea)'에겐 특별한 친구가 있다.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Tim Burton)’의 작품인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려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라이트 트레일(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Light trail)’ 전시회는 지난 27일 미국 뉴욕 ‘보태니컬 가든(Botanical Garden)’에서 개최했다. 브로드웨이를 상징하는 뮤지컬 ‘해밀턴(Hamilton)’의 제작자 ‘어드벤처라이브(Adventurelive)’와 크리에이티브 회사 ‘렛츠고(LETSGO)’가 협업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보태니컬 가든은 총 2600평(8300㎡)이라는 거대한 면적을 자랑한다, 방문객은 조경을 둘러보며 곳곳에 위치한 영화 속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기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