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전사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 ‘엔톡’을 가수 박재범과 여러 크루(직원)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매월 엔톡을 진행해 크루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엔톡을 기업만의 개성이 담긴 행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난달 2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종각 오피스에서 열린 엔톡에는 모어비전 대표이자 가수인 박재범이 참여한 파트너 세션이 큰 관심을 받았다. 모어비전은 2022년부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음악 유통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