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해외근로자 탈주시 연행 및 숙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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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북한 무역회사 사장이 탈북함

2명 중 1명이 서버 변경을 시도함

동료가 서버변경한걸 모르는 나머지 1명

이후 보위원이 직접 그 사람을 대상으로 전문을 써서 왔음

모르는 그 사람 입장으로는 내용으로만 보면 포상이라도 줄 것 같아보임

사장 탈북 후 직원은 평양으로 소환 됨

공항 도착하니 보위원 와있고
무슨 장관 자리라도 줄 것 같이 존나 기대함

보위원 : 초상휘장을 밑으로 내리시오

초상휘장을 떼는 것은 사실상 숙청임

느그나라로 따지면 주민등록증 찢어버리라는 것과 같은 정도?

??? : (어어? 신형 초상휘장이라도 나왔나?)

보위원 : 두손 내밀어 이 새끼야

그렇게 숙청됨

그래도 이건 신사적인 숙청방법임

북괴 주민이 외국에서 행방불명되면
즉시 항구, 공항, 철도에 사람들 보내서 수색시킴

그리고 근처 숙소 전부 수색함

탈출한 한명 잡으려고 수색조 구성됨

고영환 탈출 당시 잡으려고 20명의 요원 투입시킴

격술대표단도 30여명 파견시킴

윾붕이들도 많이 보았을 칼 피하는 훈련이나 일당백 훈련하는 그런 애들

??? : 저 사람 격술 박히면 꼼짝못해
탈북민 고영환 박사의 탈출 당시 상황

그리고 잡히면 어떻게 되는가?

왕년에 자주 쓰이던 북괴의 탈주자 체포법임

잡히면 일단 깔삼하게 다리 부러뜨리고 깁스 한 뒤 연행함

요약

– 탈주자 생기면 일단 북괴에서 사람 보내서 항구, 공항, 철도에서 수색시킴

– 격술 대표단이 와서 잡히는 순간 꼼짝못함

– 쓰근하게 다리 부러트리고 깁스 한 뒤 연행함

– 탈주자 주변 동료도 몰래 미끼 전보 보내서 귀국시키게 만든 다음 숙청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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