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스피어
높이 111m, 너비 157m의 크기에
2만여명이 수용가능한 공연시설이다.
우리돈 3조가 건축비로 쓰였다고 한다.
내부는 대충 이렇게 생김
하지만 이 건물의 진짜 특징은 바로
외벽 전체가 풀스크린이란 점이다
그래서
공연이 없는 날에는 외부스크린을 통해
각종 영상을 틀어제낀다거나
근처 골프장에서 골프치는 사람들에게
꼽을 주기도 한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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