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가 지원한 ‘대한민국 특수부대’, 다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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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오는 12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지원한 특수부대에 이목이 쏠렸다.

방탄소년단 뷔 / 뉴스1

디스패치는 30일 방탄소년단 RM, 뷔, 지민, 정국이 오는 12월 11일~12일에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뷔와 RM은 11일 논산 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뷔가 지원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는 흔히 SDT(SDT·Special Duty Team) 혹은 특임대라고 불리는 특수부대로, 대테러 부대이자 강력 사건 발생 시 이를 제압하고 검거하는 군사경찰 부대다.

통합대테러 훈련 중인 육군 군사경찰 특임대 / 뉴스1

SDT는 대테러 및 시가전 훈련을 받으며 초동 조치, 대테러 작전, 요인 경호, 무장 탈영병 체포, 일반재난구조 임무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특수임무 수행 능력을 완비해야 하는 만큼 서류와 면접, 체력 평가 과정을 통해 까다롭게 선발한다.

일반적으로 초동 조치 임무를 수행하지만 필요에 따라 직접 진압을 하기도 하므로, 대원이 된 이후에도 다양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다. 대원들은 체력단련, 격투술 등과 함께 각종 대테러 전술과 폭파, 저격수 교육, 레펠 강하 등의 기술을 연마하게 된다.

‘민·관·군 통합 화학사고 대응훈련’에 투입돼 테러범을 소탕하기 위해 진입하고 있는 육군 군사경찰특수임무대 장병들 / 뉴스1

한편 글로벌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맏형 진의 입대에 이어 제이홉과 슈가도 병역 의무를 다하고 있다. 뷔와 RM, 지민과 정국이 오는 12월 중 입대하게 되면 방탄소년단 완전체는 2025년 6월 이후에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복무 중인 멤버 진까지 다 모인 BTS 제이홉 입대 배웅길 /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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