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손호준이 또 부부로 나오는 새 드라마 내용…진짜 살벌하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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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토일 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가 베일을 벗었다.

최근 TV조선 측은 새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극본 백선희/연출 조수원) 1차·2차 티저 예고편, 공식 포스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의 해피엔드’ 공식 포스터 / TV조선 제공
‘나의 해피엔드’ 공식 포스터 / TV조선 제공

‘나의 해피엔드’ 출연진으로는 배우 장나라, 손호준이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이들은 2017년 방송된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 이어 두번째 부부 연기에 도전해 호흡을 맞췄다.

‘나의 해피엔드’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작품이다.

극 중 장나라는 수천억 매출을 올리는 생활가구 브랜드 ‘드레브’를 이끄는 자수성가 CEO 겸 백만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 ‘서재원’ 역을 맡았다. 그는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을 보냈지만, 자신의 욕망을 키워가며 성공을 위해 죽기 살기로 노력한 끝에 꿈을 이룬 인물이다.

서재원은 일·사랑·가족 모두 성공했다고 믿었던 순간 그동안 자신의 곁을 지키던 인물들이 감춰왔던 비밀들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고 진실을 찾기 위해 처절한 분투를 벌이는 캐릭터다.

손호준은 서재원의 헌신적인 남편이자 딸 허아린(최소율)에게 자상한 아빠, 프리랜서 디자이너 겸 산업디자인과 교수인 ‘허순영’ 역을 맡았다.

그는 인정 많고 소탈하며 웬만해서 화내는 법이 없는 온화한 성격의 인물이다.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가 있었음에도 가족을 위해 모두 포기하고 아내와 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삶을 사는 캐릭터다.

‘나의 해피엔드’ 장나라 스틸컷 / TV조선 제공
이하 TV조선 ‘나의 해피엔드’ 예고편 캡처 / TV조선 ‘나의 해피엔드’

손호준은 “장나라가 작품에 참여한다고 해서 더 끌렸다”며 “한번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캐릭터는 너무나 평범하다는 게 매력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시점에서 (드라마를) 보면 같은 장면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작품이라 여러 번 보시길 추천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의 해피엔드’에는 장나라, 손호준 이외에도 소이현, 이기택, 김홍파, 박호산, 김명수 등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살릴 예정이다.

TV조선 새 토일 미니 시리즈 ‘나의 해피엔드’는 12월 3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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