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기대해도 될 배우”…이성민이 감탄한 후배 정체 [위키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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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 날’ 배우 이성민이 후배 유연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운수 오진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과 필감성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빙 ‘운수 오진 날’ 스틸 / 티빙빙

이성민은 유연석과 호흡에 대해 “처음 작업해 봤다. 주변에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의 배우라고 하더라. 그냥 부드러운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수리남’에서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수 오진 날’에서) 부드러운 인상 뒤에 보여주는 유연석의 섬찟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현장에서 ‘너는 내년에 기대해도 좋겠다. 무조건이다’라고 했다”며 “악역 많이 할 것 같고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이 고액을 제시하는 목포행 손님(유연석)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는 스릴러 시리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오는 24일 파트1 전편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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