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연예계 충격 폭로…“A씨 남편 사망 소식을 기사로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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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3’ 포스터

JTBC ‘싱어게인3’ 출연 가수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네이트판에 지난 6일 ‘싱어게인3 OO호 가수를 제보합니다. 모두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현재 ‘싱어게인3’에 출연 중인 가수 A씨에 대해 폭로하려고 한다. A씨는 지난 2014년까지 우리 부모님 집에 세입자로 살면서 몇 년 동안 집세와 관리비를 밀려 강제 집행을 두 번이나 하게 했다”며 “법적으로 다 해결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A씨 남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기사로 보게 됐다. 그래서 A씨에게 연락을 해 해결을 부탁했지만 피하기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밀린 집세와 관리비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워 인테리어가 다 망가졌음에도 이삿날 도망가듯이 나갔다. 그래서 대화조차 할 수 없었고 어렵게 연락이 되면 어머니에게 막말을 하기도 했다”며 “강제 집행 당시 의정부 법원에서 나온 분들도 A씨가 어머니에게 심하게 구니 옆에서 지키라는 소리도 들었다. 이런 비도덕적인 사람들이 눈물 지으며 자신들의 삶을 미화하는 방송을 만들면 시청자들을 또 피해를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정 조서에 보면 우리 부모님은 24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부동산 계약 당시 인테리어 복구는 당연한 일이지만 그 이후에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 인테리어 복구 비용인 500만 원이 넘는 돈도 받지 못한 상태”라며 “평범한 시민에게 피해를 주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TV에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이 아닌가 싶다. 부디 또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긴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자까지 해서 다 돌려받길 바란다”, “법적 절차가 없었으면 억울하다 했을 듯”, “연예인들이 자꾸 뭐가 나온다”, “저런 행동을 저질러 놓고 TV에 나오다니”, “남의 인생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 “이게 무슨 일이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이 글은 글쓴이의 주장일 뿐 사실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싱어게인3’ 관련 콘텐츠에 해당 가수의 실명 등이 언급되며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폐, 자료사진 / Stock for you-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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