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았다”…논란의 중심 남현희·전청조, 카라큘라까지 나섰다 (+인터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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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본명 이세욱, 이하 카라큘라)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 인터뷰를 예고했다.

카라큘라 / 카라큘라 인스타그램

카라큘라는 지난 28일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발 제발 제발 제발”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청조 씨에게 보낸 문자 캡처본이다.

그는 “저는 구독자 116만 채널인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를 운영 중인 유튜버 카라큘라 이세욱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최근 벌어진 논란과 일에 대해 가감 없이 전청조 님의 입장과 시선으로 여러 오해와 억측에 대한 대국민 담화를 담고 싶다. 고민해 보시고 연락 주시면 직접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카라큘라가 전청조 씨에게 보낸 문자와 통화 내역 / 카라큘라 인스타그램

이후 카라큘라는 “쉽지 않았던 전화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청조와의 통화 내역으로, 두 사람이 총 1시간 24분이란 긴 시간 통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끝으로 카라큘라는 “남현희 전청조 사건 핵심 관계자 대면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인터뷰 중인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

남현희는 지난 23일 매거진 여성조선을 통해 전청조 씨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여성조선은 전 씨에 대해 미국에서 나고 자란 재벌 3세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해당 보도가 나오자마자 전 씨가 강화도 출신이며 여성이라는 제보가 쏟아졌다. 또한 그가 과거 사기 혐의로 징역을 살기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됐다.

남현희-전청조 씨 관계자와 인터뷰 중인 카라큘라 / 카라큘라 인스타그램

파장이 커지자 남현희는 지난 25일 전 씨에게 결별을 통보했고, 26일 새벽 전씨는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남씨의 모친 집 앞에서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5시간여 만에 풀려났다.

다만 남현희는 이후 여성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전청조에게 완전히 속았다”면서도 전씨가 과거 여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카라큘라는 각종 사건, 사고를 취재하는 유튜버이자 탐정이다. 최근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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