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없이는 거동 어려워”…씨제스 신인 아이돌 휘브, 정식 데뷔 전 날벼락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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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스튜디오의 첫 아이돌 그룹 휘브(WHIB)의 멤버 이정이 정식 데뷔도 하기 전 마음 아픈 소식을 전했다.

휘브 첫 싱글 앨범 ‘컷-아웃(Cut-Out)’ 단체 콘셉트 이미지 / 씨제스스튜디오

씨제스 스튜디오는 26일 “이정이 콘텐츠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이정은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비골몸통의 골절, 발목 및 발 부위의 내인성 근육 및 힘줄의 손상 진단을 받아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팀의 데뷔를 목전에 두고 일어난 사고인 만큼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본인의 강력한 의지가 있었으나, 현재 목발 없이는 거동이 불편한 상황인 만큼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이정은 휘브의 ‘Cut-Out’ 활동과 스케줄은 함께하지만, 퍼포먼스에는 참여하지 않게 됐다.

씨제스 스튜디오

한편 휘브는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 팀명에는 WHITE와 BLACK의 합성어로 WHITE와 BLACK이 컬러 차트의 양극단에 있는 것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과 무한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통해 수많은 색 중 자신들만의 컬러를 찾아 나서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들은 동방신기 출신 3인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가 소속됐던 씨제스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첫 아이돌 그룹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휘브의 첫 싱글 앨범 ‘컷-아웃(Cut-Out)’은 내달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다음은 씨제스 스튜디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스튜디오입니다.

휘브(WHIB)의 멤버 이정의 싱글 앨범 ‘Cut-Out’ 활동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이정이 콘텐츠 촬영 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정은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비골몸통의 골절, 발목 및 발 부위의 내인성 근육 및 힘줄의 손상 진단을 받아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팀의 데뷔를 목전에 두고 일어난 사고인 만큼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본인의 강력한 의지가 있었으나, 현재 목발 없이는 거동이 불편한 상황인 만큼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정은 휘브의 ‘Cut-Out’ 활동과 스케줄은 함께하지만 퍼포먼스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데뷔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당사는 이정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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