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따라 미국 간 안영미, 근황 보니 산후 탈모로 머리카락 ‘싹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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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산 후 일상을 공유했다.

안영미는 22일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고 속이 다 시원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에서 쇼트커트로 변신한 안영미가 담겼다.

개그우먼 안영미 /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는 해당 사진과 함께 “#머리자른날 #산후탈모 #못기르겠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머리를 자른 이유를 고백했다.

이후 “언니가 자른 거냐”, “셀프컷이냐” 등 질문이 쏟아졌다. 그러자 안영미는 “말 걸까 봐 조마조마했었다. 앞만 보며 ‘땡큐’만 사천 번 한 듯”이란 글과 함께 미국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출산 후에 머리카락 정말 무섭게 빠지죠”, “한국이랑 미국 미용실 차이가 있나요?”, “쇼트커트 잘 어울려요”, “육아 때문에 얼굴이 반쪽이 되신 것 같아요”, “아기 키울 땐 짧은 머리가 여러모로 편해요”,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산후 탈모 증상으로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안영미 / 안영미 인스타그램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15년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남성과 2020년 결혼했다.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비연예인으로, 결혼 후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올해 1월에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출산을 앞두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간 안영미는 지난 7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미국에서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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