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투 지우는 중”… ‘마스크걸’ 나나, 힘들 때 새긴 문신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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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옅어진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옅어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한창인 나나가 담겼다. 그는 어깨와 팔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는 물론, 옅어진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9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화려한 전신 타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이와 관련해 나나는 지난 8월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타투를 지우고 있다. 우리 엄마가 조심스럽게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시더라. 타투할 때도 허락해 주셨다. 그래서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그래 지우면 되지 싶었다”고 말했다.

타투를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다. 이게 나만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되게 무식한 방법으로 이겨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타투라는 게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나나는 개인 SNS나 공식 행사를 통해 타투가 옅어지는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해 화려한 전신 타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나나 /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 인스타그램

한편,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마스크걸’에서 김모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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