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4년 사귄 KBS 아나운서♥기상캐스터 사내 커플, 드디어 결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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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내 커플이 결혼에 성공했다.

화촉을 밝히는 주인공은 조항리 KBS 아나운서와 배혜지 KBS 기상캐스터다.

결혼 소식을 전한 조항리 KBS 아나운서(왼쪽)와 배혜지 KBS 기상캐스터 / 두 사람 인스타그램

YTN star는 KBS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 결혼 소식을 13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다음 달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결혼과 관련해 매체는 “조항리 아나운서와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회사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로를 배려하며 지난 4년간 조용한 교제를 이어왔으며 다음 달 드디어 오랜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전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YTN star에 “배혜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람이다. 설레는 마음이다. 새 출발에 격려 보내주신다면 큰 기쁨이 될 것”이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도 이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조항리와 배혜지는 11월 1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KBS 사내 커플’로 약 4년의 열애 끝에 서로를 향한 강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 최근 주위에 결혼 소식을 알리고 축하와 축복 속에 ’11월의 신랑 신부’가 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라고 덧붙였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1988년생이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BS 39기 아나운서가 됐다. 당시 25세 나이에 최연소로 입사해 화제가 됐다.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1992년생이다.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2017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배혜지 KBS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조항리 KBS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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