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어떻길래… 이효리가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기사 사진’, 누리꾼들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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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유쾌한 사진을 공유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한 명품 행사에 참석한 이효리 / 이효리 인스타그램

앞서 이효리는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버버리 성수 로즈 팝업스토어 포토월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이효리는 짙은 갈색 원피스에 보라색 체크무늬 스타킹을 신으며 스타일리쉬함을 뽐냈다.

하지만 이효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의 사진이었다. 그는 “ㅋㅋ”, 핼러윈 사진 미리 건짐”,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잠시 전의 충전 후 다시 보자” 등이라며 자신의 클로즈업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평소와는 다른 느낌의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그래서 그런지 실물보다 잘 나오지 않은 기사 사진을 업로드하며 재치 있게 셀프 디스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효리는 독특한 패션만큼이나 과감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보여줬지만 누리꾼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올린 사진이다. / 이효리 인스타그램
클로즈업 사진 올리고 나서 이효리가 남긴 짧은 멘트 / 이효리 인스타그램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오늘 이효리로 보는 연예인 헤메코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버버리 팝업스토어 포토월에 참석한 이효리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이효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사 사진이라 적나라하게 찍힌 것 같다. 이효리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은 예쁘던데”, “무엇을 의도한 건지 모르지만 눈썹만 봐도 기존 메이크업이랑 달랐다”, “샵을 바꾼 건가”, “눈썹이라도 원래대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기사 사진이 너무 이상하게 나왔다”, “특이하고 괜찮다. 컨셉도 확실하고”, “독특해서 좋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2일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한다. ‘후디에 반바지’는 이효리가 2017년 발매한 정규 앨범 ‘블랙’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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