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입 100억 설’ 휩싸인 곽튜브, 결국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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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자신의 수입에 얽힌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생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조세호의 말을 언급하며 “조세호씨가 ‘곽튜브는 유튜브로 100억을 벌었다’고 하더라. 정말 사실이냐”고 물었다.

곽튜브 / 곽튜브 인스타그램

이에 곽튜브는 “저는 그걸 보고 놀랐다”며 “기사가 나간 사실이 너무 재밌었다”고 흥미로워했다.

곽튜브는 “유튜버들이 얼마나 돈을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3년 만에 100억을 벌었을 거라고 믿을까,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그렇게 되려면 구독자가 1억 명은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박명수가 “유튜브에 광고가 붙는다”며 “광고 수입을 합쳐도 그런거냐”고 집요하게 묻자 곽튜브는 “합쳐도 100 억 발끝에도 못 미친다”고 전했다.

곽튜브 / MBC ‘라디오스타’

조세호는 최근 곽튜브와 함께 촬영한 유튜브 콘텐츠 영상에서 “곽튜브가 100억 이상을 벌었다고 하더라”며 “자산 순위에 이름이 올랐다고 들었다”고 놀라워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거기 순위 4위가 세호형”이라고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곽튜브는 구독자 170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다.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 31세다. 부산 출신인 그는 부산외대 러시아인도통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KOTRA에서 인턴을 했으며 주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실무관 업무를 맡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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