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대표팀 담당하는 재활의학과 여의사 몸매 수준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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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종민 원장. / 이종민 원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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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농구팀 홍일점 닥터는 후들후들하다. 눈이 쩍 벌어지는 미모와 운동선수를 압도하는 몸매를 자랑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피트니스 모델이기에 가능한 얘기다. 이종민(38) 한맘플러스재활의학과의원 원장을 수식하는 타이틀은 다양하다. 국가대표 농구팀 미녀 팀 닥터는 물론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팀 닥터와 종합격투기 블랙컴뱃 링 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몸짱 의사’로 유명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5만 명을 넘어섰다.

이종민 원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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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몸짱으로 통할 수 있었던 비법은 ‘꾸준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몸매 관리 비결은 단연 웨이트트레이닝.

피트니스 선수 준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헬스에 입문한 이후 킥복싱, 유도 등 격투기 종목도 익혔다고 한다. 그 덕에 각종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됐다고.

지금은 출근 전에 1시간, 퇴근 후에 또 1~2시간씩 근력 운동을 하는 운동 중독자나 진배없는 그가 원래부터 운동을 좋아한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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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지난 5월 남성 매거진 ‘덴’과 인터뷰에서 “2018년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며 이전에는 식이 조절이나 유산소 운동만 주로 했기에 제대로 된 근력 운동은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피트니스 선수 레슨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장이어서 자연스럽게 대회 출전을 결심했는데, 첫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그 성취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후 꾸준히 대회에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에는 ICN 내셔널리그 비키니 종목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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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이 원장은 중년 남성을 위한 건강관리 팁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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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체보다는 상체 운동을 선호하는 중년 남성이 많은데하체 단련이 중요하다”며 “중년 남성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는 허리, 무릎, 목 등인데 이런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려면 하체 운동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벅지 앞쪽과 엉덩이 근육을 키워야 한다. 레그 익스텐션, 힙 애브덕션 같은 기구 운동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며 “하체 근력이 탄탄하면 골프를 할 때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근무하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꽤 많다”며 “아픈 허리 때문에 스탠딩 테이블을 이용해 서서 일하는 경우도 있는데 짝다리를 짚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두 다리 힘을 균형 있게 써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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