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시즌1 종영… 작별 인사 남긴 배우들, 양동근만 확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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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배우들이 시청자에게 아쉬운 종영 인사를 전했다.

디즈니+(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이 20부작 여정을 마무리하고 21일 종영했다.

디즈니+ 측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당신은 ‘무빙’을 만나서… 그동안 ‘무빙’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드리는 배우들의 땡스 투 메시지”라며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빙’에 출연한 배우와 드라마 관계자가 등장, 종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직접 쓴 손 편지에는 각양각색 이들만의 개성이 묻어나 있다.

디즈니+(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 시즌1이 종영한 20일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배우들의 종영 소감이 담긴 영상 캡처. 배우 류승룡(왼쪽)과 한효주(오른쪽) /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작품 속 구룡포를 연기한 배우 류승룡은 “‘무빙’이 여러분의 쓸모가 되었길 바랍니다!! 여러분과 ‘무빙’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환한 미소를 띠었다.

한효주는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무빙’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어쩌다 무빙을 만나서… 죽을 것 같아서요 ㅠㅠ”라고 했다.

배우 류승범(왼쪽)과 김성균(오른쪽)의 종영 소감 메시지 /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무빙’을 통해 오랜만에 작품에 복귀했던 류승범은 “‘무빙’ 시청해 주신 관객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길”이라고 인사했다.

재만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준 김성균은 “‘무빙’을 사랑해 주셔서 저도 격하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배우 이정하(왼쪽)와 고윤정(오른쪽)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무빙’의 마스코트 봉석이를 연기한 배우 이정하는 ‘무빙’으로 이행시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지무지하게 재밌는 ‘무빙’과 빙그레 봉석이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이라며 재치를 뽐냈다.

장희수로 사랑받은 고윤정은 “‘무빙’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고, 강훈 역을 완벽히 소화한 김도훈은 “‘무빙’ 지금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엔 무빙 정주행과 함께!”라며 작품 홍보도 잊지 않았다.

배우 곽선영(왼쪽)과 김신록(오른쪽)이 종영 소감이 담긴 메시지를 들고 있다. /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류승룡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지희를 연기한 곽선영은 “‘무빙’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주원과 지희, 우리 희수를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무빙’에 등장한 배우 김도훈(왼쪽)과 박희순(오른쪽)이 종영 소감이 담긴 메시지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무빙’의 마지막을 빛낸 박희순은 “‘무빙’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담백한 인사를 전했고, 조복래 역시 “지금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진심을 표했다.

(왼쪽부터) 배우 박광재, 김중희의 종영 소감이 담긴 메시지 /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배우 조복래와 김다현도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김다현(배재학 역)과 박광재(권용득 역), 김중희(림재석 역), 김신록(여운규 역)도 많은 이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디즈니+ 드라마 ‘무빙’ 연출을 맡은 (왼쪽부터) 박인제, 박윤서 감독과 원작자인 웹툰 작가 강풀의 종영 소감 /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무빙’의 원작자이자 각본을 맡은 웹툰 작가 강풀은 “‘무빙’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고, 웹툰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무빙’의 연출자 박인제·박윤서 감독도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빙’에서 활약한 배우 겸 힙합 가수 양동근이 짧고 굵은 종영 소감을 전하고 있다. / 디즈니+ 공식 인스타그램

끝으로, 오랜만에 본업에 복귀해 남다른 몰입력으로 모두를 매료시킨 양동근은 “KEEP ON MOVING(킵 온 무빙)”이라며 짧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 힙합 가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달 9일 처음 공개된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20부작을 끝으로 시즌 1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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