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1년 만에 혼인 신고까지 완료한 ‘나는 솔로’ 출신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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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나는 솔로’ 9기 영숙, 광수가 혼인신고를 마쳤다.

영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살자”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 나는 솔로 9기 영숙-광수 / 영숙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파구청의 혼인신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영숙, 광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들은 신혼부부다운 풋풋함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영숙과 광수는 지난해 6월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발전,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월 영숙은 “홀 계약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스드메 청첩장, 반지?”라며 웨딩홀 계약서와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턱시도와 드레스가 아닌 캐주얼 느낌의 커플룩을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영숙 인스타그램

지난달에는 MBC ‘구해줘! 홈즈’에 의뢰인으로 출연해 신혼집 찾기에 나섰다. 영숙은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신혼집 마련이 가장 큰 문제더라. 저희가 퇴근하면 부동산이 다 문이 다 닫아있다”며 의뢰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광수의 직장이 있는 이천시까지 자차 1시간 이내, 영숙의 직장이 있는 서울 송파구까지 자차 40분 이내 서울시 또는 성남시의 신혼집을 원했다.

이후 영숙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향집을 선택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리며 “정남향이어야 한다고 완고했던 오빠. 아쉽기는 하지만 집을 더 찾아봐야겠다 하던 중 갑자기 서향집으로 하자는 오빠. 그 집으로 결정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이렇게 말해주는 당신이 좋아”라며 광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광수는 1985년생으로 정신과 전문의이며, 영숙은 1994년생으로 은행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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