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만 한 속옷까지” 여성 팬들이 던진 ‘브래지어’ 수집한 래퍼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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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드레이크 인스타그램

캐나다 출신 래퍼 드레이크(36·Drake)가 지금껏 공연 도중 여성 팬들로부터 받은 브래지어를 수집하고 있었다.

드레이크는 지난 6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브래지어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수십 개의 브래지어가 놓여 있었다. 드레이크는 그 앞에서 두 팔을 벌린 채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 브래지어들은 드레이크가 지금껏 공연을 하면서 여성 팬들로부터 받은 것들로 알려졌다.

해외에서는 가수들이 공연을 할 때 여성 팬들이 브래지어를 벗어 무대로 던지며 환호하는 문화가 있다. 가수들의 무대 매너에 흥분했다는 의미다.


앞서 드레이크는 공연 도중 그의 몸만 한 브래지어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해당 속옷에는 “아빠는 당신에게 큰일을 바란다. 당신이 제대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편지가 적혀 있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브래지어가 형형색색이네”, “이걸 도대체 왜 모으고 있던 거냐”, “브래지어 도서관인 줄 알았다”, “남다른 걸 수집하고 있었네” 등 반응을 보였다.

드레이크는 지난 7월 5일 미국 시카고를 시작으로 ‘잇츠 올 어 블로(Its’ All A Blur)’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약 5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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