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워킹맘에 죄송” ‘나는 솔로’ 16기 영수, 벌써 두 번째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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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 영수가 두 번째 사과문을 올렸다.

‘나는 솔로’ 16기 영수 / 이하 SBS PLUS·ENA ‘나는 솔로’

영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는 영자뿐만 아니라 인상 찌푸리며 시청하셨을 돌싱맘, 워킹맘 분들께도 사과 말씀 올린다. 희망을 앗아가려 한 태도가 저 또한 보기 민망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영자보다 훨씬 나이 많은 저는 자격지심과 부담감이 있었다. 저보다 어린 분들과 대화하면 제가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인지 대화가 잘 안된다는 느낌을 받고는 했다”라며 “영자를 배려하며 밀어낸다는 것이 과했을 뿐더러 여러 이유를 나열하며 밀어내는 안일한 대처로 상처를 남겨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하신 분들께 불편을 안겨드렸다. 죄송하다”라며 “저는 고립된 솔로나라에서 남들보다 관심을 더 받았다는 이유로 ‘우물 안 개구리’ 자뻑에 취해 겸손을 잃었던 것 같다”라고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잘못된 부분은 끝까지 사과 말씀 올리겠다. 많이 욕해주셔도 달게 받겠다”라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 16기 영자

영수는 전날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 영자를 거절하는 과정에서 나이, 육아, 부모님 등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시청자들이 영수를 질책했다.

앞서 영수는 지난달 31일 영자와 관계에서 우위에 있는 듯한 태도를 보여 이를 지적받자 “예쁜 영자에게 참 꼴값을 떨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이하 ‘나는 솔로’ 16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과 전문

이번에는 영자뿐만 아니라 인상 찌푸리며 시청하셨을 돌싱맘 워킹맘분들께도 사과 말씀 올립니다. 그분들의 희망을 앗아가려 한 태도가 저 또한 보기 민망했습니다.

영자보다 훨씬 나이 많은 저는 자격지심과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분들과 대화하면 제가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인지 대화가 잘 안된다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영자를 배려하며 밀어낸다는 것이 과했을뿐더러, 여러 이유를 나열하며 밀어내는 안일한 대처로 상처를 남겨준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시청하신 분들께 불편을 안겨드렸습니다. 이미 그날에 울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어제 영자의 눈물을 보고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고립된 솔로나라에서 남들보다 관심을 더 받았다는 이유로 ‘우물 안 개구리’의 자뻑에 취해 겸손을 잃었던거 같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끝까지 사과 말씀 올리겠습니다. 조급좌 사과좌 자뻑좌 많이 욕해주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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