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같은 남자” 배우 이수지, 깜짝 결혼 발표♥ 현재 나이 2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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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니티 출신 이수지(26)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이수지는 5일 인스타그램에 “변함 없이 저를 사랑해주는 한 사람을 만나 올해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예비신랑은 어릴 적 아빠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던 저에게 아빠의 다정함과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닮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하 이수지 인스타그램

이어 “표현에 인색한 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먼저 낮아지고 헌신하는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 정말 작은 것에 가득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며 영화를 좋아하던 제 삶을 하루하루 로코 영화로 만들어주는 분”이라며 “그렇게 완벽하지는 못한 저희 두 사람이 서로의 약함을 채워주며 하나가 되려 한다”고 말했다.

98년생인 이수지가 새신부가 된다.

이수지는 또 “언제나 가수 이수지, 배우 이수지를 넘어 한 사람으로써 이수지의 모든 삶의 순간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가정을 이룬 제 삶이 더 기대가 된다. 무엇보다 사랑의 힘이 참 크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쁘다”고 했다.

이수지는 손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수지는 2015년 그룹 디아크로 데뷔했다. 이후 KBS2가 2017년 방송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을 통해 유니티로 활동했다.

안녕하세요, 이수지 입니다.
2023년의 새로운 계절이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
저에게 작년과 올해는 정말 특별하고도 놀라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여러분들과 유일하게 소통해왔던 인스타그램으로 다 담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많이 웃고 정말 많이 울기도 하며 회복된 시간들..
또, 제가 내려놓았던 것들보다 채워지는 것들이 더 많았던 은혜의 시간들 이었습니다.그 과정 중 저에게 가장 귀한 꿈이 생겼습니다.
변함없이 저를 사랑해주는 한 사람을 만나 올해 10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랑은 어릴 적 아빠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던 저에게 아빠의 다정함과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닮은 사람 입니다.
표현에 인색한 저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먼저 낮아지고 헌신하는 사랑을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 정말 작은 것에 가득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며 영화를 좋아하던 제 삶을 하루하루 로코 영화로 만들어주는 분입니다.
그렇게 완벽하지는 못한 저희 두 사람이 서로의 약함을 채워주며 하나가 되려 합니다.
워낙 어릴 때 데뷔하게 되어 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오래 봐오신 분들이 많아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거라 생각되어 떨리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지만, 그 어느 누구보다 저의 모든 시간을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분들인걸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마음을 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가수 이수지, 배우 이수지 를 넘어 한 사람 으로써의 이수지 의 모든 삶의 순간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정을 이룬 제 삶이 더 기대가 됩니다.무엇보다 사랑의 힘이 참 크다는 것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러분에게도 새 바람이 불길 기도합니다.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다 담기엔 턱없이 작은 편지 이지만.. 함께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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