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K팝 데스 매치 미션 시작… 최초 탈락 크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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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2’가 ‘헤이 마마’를 잇는 역대급 퀄리티의 계급 미션 댄스 비디오를 공개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3회에서는 계속되는 미들 계급의 메인 댄서 오디션과 함께 계급별 댄스 비디오가 전격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된 2회에서는 메인 댄서 선발전이 진행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바다 베베, 잼 리퍼블릭 라트리스, 츠바킬 레나가 각각 리더, 부리더, 루키 계급의 메인 댄서로 선정된 가운데 이들의 관련 무대들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스우파2’ / Mnet

완성될 비디오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8크루의 댄서들은 리더부터 부리더, 미들, 루키 계급까지 나뉘어 다이나믹 듀오, 이영지, 크러쉬, NCT 텐&태용, (여자)아이들 미연&우기 등 화려한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라인업이 참여한 음원에 맞춰 댄스 비디오를 완성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계급의 댄스 비디오 4개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스우파2’ 측은 3회 방송에 앞서 계급별 댄스 비디오 일부를 선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영상에는 크러쉬의 ‘클릭 라이크'(Click Like)(feat.폴 블랑코) 음원에 맞춰 파워풀한 춤선을 선보이는 부리더들의 무대가 담겼다. 메인 댄서인 잼 리퍼블릭 라트리스를 중심으로 부리더 댄서들의 화려한 개인기가 펼쳐지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현장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진 이들의 무대에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각 계급별 워스트 댄서가 누가 될지도 지켜볼 관전 포인트다. 각 계급의 메인 댄서에게 워스트 댄서 후보 지목권이 주어진 가운데 ‘스우파2’만의 새로운 룰이 공개되며 더 쫄깃한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완성된 퍼포먼스의 자리 재구성을 할 수 있는 권한이 메인 댄서에게 부여된 것. 새로운 룰이 공개되자 댄서들은 “이건 내가 뺏어야겠다”, “피 터지겠다”라는 반응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에 더욱 불을 지핀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의 탈락 크루가 발생하는 ‘K팝 데스 매치 미션’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YG, SM, JYP, 하이브 중 같은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크루끼리 일대일 맞대결을 펼치는 미션. 일대일 대결인 만큼 이길 수 있는 크루와 붙어야 유리한 미션. 두 크루 이상 같은 곳을 선택한 경우에는 곡 쟁탈전을 통해 최종 두 크루를 결정하게 된다. 치열한 눈치 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8크루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K팝 안무에 내공이 많은 원밀리언의 리아킴과 베베의 바다는 이번 미션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전언. 잼 리퍼블릭의 커스틴 역시 “사람들은 저희가 처음으로 K팝에 도전하는 걸 보게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스우파2’ 3회는 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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