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백진희 결별 소식에… ‘윤현민 전전여친’ 전소민, ‘환승이별’ 재조명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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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7년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윤현민의 전 연인 전소민의 열애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소민 / 이하 뉴스1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현민, 백진희 배우의 결별 기사가 확산했다.

백진희

앞서 같은 날 스포츠동아는 “연예계 대표 ‘공개 연인’이었던 윤현민과 백진희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두 사람은 2016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동반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7년간 교제해 왔으나 방송가 및 영화관계자들을 통해 8월 말부터 결별 소식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이들의 결별 소식에 몇몇 누리꾼들은 “좋게 보는 커플은 아니여서 결말은 예상했다”, “헤어져서 웃을 사람 적어도 둘 있겠네”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이 이들의 결별 소식에 냉소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배우 윤현민이 전소민의 전 남자친구로서 당시 ‘환승연애’ 의혹에 휩싸였었기 때문이다.

윤현민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공개 연애했으나 그해 12월 결별했다. 이후 윤현민은 백진희와 2016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소민은 윤현민과 결별 당시 의미심장한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게재하며 ‘환승연애’ 의혹에 불을 지폈다. 당시 윤현민과 백진희는 이미 두 차례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었으며 전소민은 SNS를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이별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전소민이 게재했던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작가 은희경의 ‘헤어진 후’로 “우리가 헤어진 건 다른 이유는 없었어. 그냥 우리가 덜 사랑했던 거, 덜 절실했던 거 그거지. 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생각해 봐.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버렸을 것 같아?”라는 구절을 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윤현민이 공개 연애를 하던 시기와 전소민이 이별 관련 글들을 올린 시기가 ‘내 딸 금사월’ 촬영 시기와 겹친다며 윤현민, 백진희의 공개 열애를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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