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아들과 행복한 ‘송중기’가 전한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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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화란’… 부국제서 먼저 본다!

배우 송중기가 주연한 영화 ‘화란’, 조진웅이 다시 출연한 영화 ‘독전2’, 이충현 감독과 배우 전종서가 재회한 ‘발레리나’까지 미개봉 최신 영화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먼저 공개된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에서 소개하는 3편의 영화와 최신 OTT 플랫폼 오리지널 시리즈를 상영하는 ‘온 스크린’ 선정작 6편을 공개했다.

송중기 주연의 영화 '화란'의 한 장면.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송중기 주연의 영화 ‘화란’의 한 장면.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은 대중적이고 매력적인 한국의 상업영화를 엄선해 프리미어로 소개하는 부문이다. 기대를 모으는 한국영화들이 포진했다.

먼저 송중기가 주연한 ‘화란’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새로운 유형의 한국형 누아르로 주목받는 작품으로, 올해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신인 김창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중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내세웠다.

송중기 주연의 영화 '화란'의 한 장면.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송중기 주연의 영화 ‘화란’의 한 장면.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조진웅 주연의 ‘독전2’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독전2’는 지난 2018년 개봉해 5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독전’의 후속편이다. 더욱 강렬해진 액션을 내세우고 배우 조진웅과 차승원이 1편에 이어 다시 출연한다. 여기에 한효주와 오승훈이 새롭게 합류해 이야기를 이끈다.

이충현 감독과 배우 전종서가 다시 만난 ‘발레리나’도 있다.

전종서 주연의 '발레리나'의 한 장면. 사진제공=넷플릭스
전종서 주연의 ‘발레리나’의 한 장면. 사진제공=넷플릭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발레리나’는 억울하게 죽은 친구의 복수를 위해 경호원 출신의 주인공이 펼치는 복수극이다.

영화 ‘콜’에 이어 다시 연출자와 주연 배우로 만난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는 실제 연인 사이이기도 하다. 두 번째 합작인 이번 ‘발레리나’에서는 저돌적인 여전사 전종서를 앞세워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

‘거래’ ‘비질란테’ ‘운수 오진 날’ 등 OTT 시리즈

2021년 아시아 영화제 중 처음으로 OTT 섹션을 신설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도 ‘온 스크린’ 부문을 통해 가장 주목받는 드라마 시리즈를 소개한다. 한국 작품 5편, 인도네시아 작품 1편 등 총 6편이다.

이성민 유연석 주연의 '운수 오진 날'의 한 장면. 사진제공=티빙
이성민 유연석 주연의 ‘운수 오진 날’의 한 장면. 사진제공=티빙

먼저 이성민과 유연석 이정은이 만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은 순박한 택시 기사가 우연히 젊은 살인마를 장거리 택시 손님으로 태우며 벌어지는 이야기. 동명의 인기 웹툰으로 연쇄살인마의 집착과 광기 속 멈출 수 없는 야간 택시라는 독특한 상황을 그렸다. 영화 ‘인질’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이 연출했다.

티빙의 또 다른 오리지널 시리즈 ‘LTNS’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될 예정. 서로 시들하게 지내던 젊은 부부가 불륜 커플 전문 협박단으로 거듭나 인생 역전의 기회를 노리는 코미디다. 이솜과 안재홍이 영화 ‘소공녀’에 이어 다시 뭉쳤다.

남주혁과 유지태 이준혁이 주연한 ‘비질란테’는 신종 한국형 히어로물을 예고한 작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올해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모범적인 경찰대 학생이 교묘히 법망을 피하는 악인들을 처단하는 이야기다.

남주현 주연의 '비질란테'의 한 장면. 사진제공=디즈니+
남주현 주연의 ‘비질란테’의 한 장면. 사진제공=디즈니+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거래’는 유승호와 김동휘, 유수빈, 이주영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더하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평범한 학생이 전교 회장에 출마해 벌어지는 이야기인 ‘러닝메이트’ 역시 눈길을 끈다.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감독 카밀라 안디니 감독과 이파 이스판샤 감독이 공동 연출한 ‘시가렛 걸’도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온 시리즈’ 섹션에서 처음 공개된다.

1960년대 인도네시아를 배경으로 격동의 시대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찾는 여성과 주변의 인물들의 이야기다. 총 5부작 가운데 2편을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4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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