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조용하다가 ‘의외의 인물’과 근황 공개한 ‘국내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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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창욱은 한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세계적인 배우 양자경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를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오 마이갓.. 소원성취”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팬심을 마음껏 드러냈다. 

근황 외에도 배우 지창욱의 차기작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최근 작품 소식이 뜸해 잠잠했던 배우 지창욱이 OTT 시리즈물로 복귀를 선언했다.

‘최악의 악’ 지창욱의 ‘집요한 변신’

배우 지창욱이 언더커버 액션 드라마를 통해 짙은 범죄의 세계로 빠져든다. 9월27일 공개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을 통해서이다.

지창욱 주연의 '최악의 악' 한 장면. 사진제공=디즈니+
지창욱 주연의 ‘최악의 악’ 한 장면. 사진제공=디즈니+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으로 통한 강남의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몰래 잠입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지창욱은 한·중·일 마약 카르텔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약 조직에 잡임하는 경찰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악바리 근성’을 지닌 인물을 그린다. 극한의 위기 속에 지기를 발휘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지창욱은 ‘최악의 악’을 통해 오랜만에 범죄 액션 드라마에 도전한다.

2017년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누명을 쓰고 쫓기는 위기의 상황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지창욱은 최근 멜로와 로맨스 드라마에 주력해오다가 오랜만에 정통 범죄 액션극에 참여해 색다른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최악의 악'의 한 장면. 사진제공=넷플릭스
‘최악의 악’의 한 장면. 사진제공=넷플릭스

연출을 맡은 한동욱 감독은 “지창욱의 진하고 깊은 연기를 만날 수 있다”며 “언더커버 장르의 작품들 가운데 최고의 연기를 한 배우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악의 악’에는 지창욱을 중심으로 위하준 임세미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영화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등의 조감독을 거쳐 황정민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한 한동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점도 눈길을 끈다.

'최악의 악'의 한 장면. 사진제공=디즈니+
‘최악의 악’의 한 장면. 사진제공=디즈니+

극본을 쓴 장성민 작가 역시 송강호와 강동원이 주연한 영화 ‘의형제’의 시나리오를 쓴 주인공. 다양한 흥행작을 만들어온 감독과 작가 그리고 배우가 뭉쳐 새로운 언더커버 액션극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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