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후 회개, 180도 바뀌어서 돌아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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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학교 폭력범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박성훈이 신작 전도사 캐릭터로 돌아온다. 

18세 소녀들의 우당탕탕 현생, 영화 ‘지옥만세’

'지옥만세'의 한 장면. 사진제공=찬란
‘지옥만세’의 한 장면. 사진제공=찬란

영화 ‘지옥만세’는 천국을 꿈꾸는 대신 지옥에 굳건히 서기로 한 쏭남과 황구라의 모험극을 그린다.

수학여행 당일, 친구들의 따돌림과 가족의 외면 속에 극단적인 선택을 실행하려던 쏭남과 황구라. 자신들을 지옥으로 내몬 주범 박채린의 유학 소식을 듣게 된 쏭남은 이대로 끝낼 수 없다며 돌연 황구라를 이끌고 무작정 박채린을 찾아 서울로 향한다.

그런데 이미 하나님께 죄를 구하고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박채린과 쏭남, 황구라의 방문이 구원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한명호의 등장으로 혼란은 가중된다.

‘지옥만세’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선보이는 올해의 얼굴 임오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스토리, 연출, 미장센, OST 등 다방면에서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감독: 임오정 / 출연: 오우리, 방효린, 정이주, 박성훈 /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 배급: 찬란 / 러닝타임: 109분 / 관람등급: 12세관람가 / 개봉: 8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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