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로 허벅지 골절…NCT 멤버, 오늘(15일) 활동 중단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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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태일이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을 받는다.

그룹 NCT 멤버 태일 / 이하 태일 인스타그램

태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팬 커뮤니티 등을 통해 태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날 소속사는 “금일 새벽 태일이 스케줄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즉시 병원으로 이동,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골절 진단을 받아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현재 태일은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하 태일이 SNS에 올린 사진

태일은 당분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태일은 오는 26일 인천 문학주경기장에서 열리는 NCT 단체 콘서트 ‘NCT 네이션 : 투 더 월드’도 불참한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태일이 회복에 집중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걱정하며 태일의 쾌유를 빌었다.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등에 “얼른 나아라”, “오토바이 타지마”, “진짜 깜짝 놀랐다. 잘 회복하길”, “오토바이 진짜 위험해 타지마”, “골절도 많이 다친 거지만 오토바이로 더 크게 안 다쳐서 다행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1994년생인 태일은 NCT와 서브그룹 NCT U, NCT 127 등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팀의 메인보컬로 특색 있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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