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4기 극복한 생후 17개월 아들과 ‘슈돌’ 합류하는 유명 배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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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필립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스타뉴스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최필립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최필립은 ‘슈돌’에 출연해 두 자녀와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최필립과 두 자녀 / 이하 최필립 인스타그램

최필립은 지난 2017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이후 2019년 6월 딸 도연 양을 얻었으며, 지난해 2월 아들 도운 군을 품에 안았다.

그중 생후 17개월인 도운 군은 지난해 6월 소아암의 일종인 ‘간모세포종’ 4기 판정을 받고 투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필립은 지난 1월, 다행히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의료진으로부터 치료가 종결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필립은 지난 6월에는 개인 SNS를 통해 “치료 종결 이후 3개월에 한 번씩 실시하는 정기검진을 다녀왔다”며 “혈액검사와 복부 CT 촬영을 진행하는데, 감사하게도 모든 수치 및 검사 결과 안정적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호전된 몸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KBS2 대표 장수 예능 ‘슈돌’은 아빠들이 아내 없이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항암 치료를 이겨낸 최필립 가족의 일상은 오는 15일 ‘슈돌’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최필립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했다. 드라마 ‘소울메이트’, ‘경성스캔들’, ‘미워도 좋아’, ‘스타의 연인’, ‘웃어요 엄마’, ‘고교처세왕’, ‘백희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다.

항암 치료 이겨낸 최필립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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