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 선언했던 38살 산다라박…’내년 결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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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38)이 “내년에 결혼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지난 9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 말미에는 ‘과몰입 특집’에 출연하는 박소현, 박효주, 산다라박, 레오제이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하 MBC ‘라디오스타’

예고편에서 박소현은 “제가 모르는 아이돌 팀은 처음 론칭하는 팀만 모른다”며 아이돌 과몰입러임을, 박효주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박소현 언니 팬이었다”며 각자 과몰입하는 대상을 밝혔다.

이어서 산다라박은 “요즘 사랑에 올인했다. 이제 연애 고수다. 내년에 결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산다라박 말을 들은 박소현은 “최근에 비혼주의 선언하지 않았냐”고 하자 산다라박은 “아 그건 이제 취소다”라며 바로 말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하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앞서 산다라박은 지난 5월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왜 결혼 안 하냐”는 질문에 “비혼이다. 주변에 실패한 사람을 많이 봤다”며 ‘비혼주의’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1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SM MALL OF ASIA)에서 개최 예정이던 ‘THE SUPER STAGE By K-POP’ 콘서트에 마마무, 케플러, 라필루스와 함께 참석 예정이었지만 티켓 판매 부진으로 공연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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