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변호사 광수, 옥순과 결혼 앞두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 남겼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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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는 솔로’ 15기 광수가 예비 신부 옥순을 향한 악플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광수는 자신의 SNS에 “저는 표현의 자유는 폭넓게 인정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에 대한 인터넷 게시글 등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그렇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명예훼손, 모욕 등에 대해서는 참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하 나는 솔로 15기 광수-옥순 / 이하 SBS PLUS ·ENA

광수는 옥순이에 대한 사실 적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대하여 범죄자 신상 모두 확보하여 고소대리인으로 고소 처리했다. 합의는 일절 없고 위자료는 민사소송으로 민사재판에서 청구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악플은 한 인격체에 대한 살인 행위”라며 “범죄자는 반드시 합당한 처벌받을 것이다. 옥순이에 대한 악플은 삼가해달라. 욕하고 싶으면 저한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15기 광수, 옥순은 내년 5월에 결혼한다. 이들은 사귄 지 15일 만에 결혼에 대한 확신이 들어 두 달여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

광수는 방송을 통해 “(옥순이) 겉으로 보면 도도할 거 같은데 엄청 착하고 내면이 예쁘다. 그래서 이 사람이랑 평생 같이 살아도 되겠다 싶었다”고 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옥순 역시 “바쁠 때도 슬플 때도 오빠 옆에 항상 있을 거고 오빠가 힘든 일이 있으면 제가 다 지켜줄 것”이라며 광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5일에는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옥순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 프러포즈 처음 받아본다. 오빠 원래 멋있는데 이때 한 번 더 반했다. 나 몰래 꽃이랑 반지랑 귀여운 편지는 언제 다 몰래 준비한 건지 찐감동 받은 날. 오빠는 착해서 저만 잘하면 될 거 같다. 안 싸우고 평생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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