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 송혜교가 다음 주자로 지목한 세 사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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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이도현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송혜교 / 뉴스1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송혜교입니다. 배우 이도현 님의 지목을 받아 2023 아이스버킷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 따뜻한 마음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저 역시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혜교는 ‘모든 루게릭 환우분과 가족분들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혜교는 “다음으로 제가 지목할 세 분은 배우 한소희 님, 모델 신현지 님, 배우 김민석 님이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다음 주자를 지목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송혜교 이름으로 승일희망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한 증서가 담겼다.

송혜교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시선을 끌고 있다. / 송혜교 인스타그램

앞서 송혜교는 이도현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송혜교와 이도현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누군가에게 지목받으면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기부를 한 후 다음 도전자 세 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만약 지목받는다면 24시간 안에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이어가야 한다.

한편 지금까지 그룹 지누션의 션을 시작으로 아이유, 박보검, 오마이걸 미미, 배우 이주영, 이영지 등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됐다. 2014년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했는데 약 9년 만에 다시 재유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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