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인데 ‘나이 많다’ 악플”…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억울함 호소

4895
이하 유튜브 채널
이하 유튜브 채널 ‘빨리요’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끊임없는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빨리요’에는 ‘다나카 팬 시청금지. 권은비 너 선 넘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게스트로 출연한 권은비는 “세탁하고 싶은 이미지가 있냐”는 물음에 “유튜브 콘텐츠나 예능에 나가면서 선을 자주 넘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재미를 위해, 방송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과장한 부분도 있다”며 “시청률을 위해서였다. 그걸 보고 ‘쟤 싸가지가 없다’ ‘왜 저러냐’라는 반응들이 있어서 마음 아프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본인을 힘들게, 상처받게 한 댓글이 있냐”는 물음에 “나이가 많다더라. 나이가 나이가 드는 걸 어떡하냐”고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다나카는 “자연의 섭리 아니냐”라고 그를 위로했지만, 권은비는 “그런데 어릴 때 모습을 사랑해 주신 분들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살 안 빼냐’는 댓글도 있다”며 “나는 평범하게 살아가기 부족함 없는 사람인데 자꾸 뭐라고 하신다. 신경 안 쓰려고 하는데 가끔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다나카는 “나이에 대한 얘기가 많았냐”고 물었고, 권은비는 “나이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많았다”면서도 “그런데 나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냐”고 말했다.

한편 권은비는 1995년 9월생으로 올해 만 나이 27세다.


+1
6
+1
0
+1
0
+1
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