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은이랑 고민했는데”… ‘국민MC’ 유재석, 구매하려고 망설인 물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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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구매하기 망설였던 물건이 밝혀졌다.

방송인 유재석이 구매하기 망설였던 물건이 밝혀졌다. / 이하 유튜브 채널 ‘핑계고’

11일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 ‘이열치열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재석의 절친인 방송인 송은이,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씨를 물어 온 제비들”이라며 “11번가를 물어 온 제비들”이라고 송은이와 김숙을 소개했다.

유재석은 김숙을 보자 “뭘 앞에 더듬이 같은 걸 하고 왔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숙은 “오늘 또 메뚜기 만나는데 (앞머리) 이 정도 2개 정도는 나와야지”라고 반박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 시작하자마자 나 지금 조롱하냐?”라고 물었다. 김숙은 “뭘 조롱하냐, 아니 한 25년 동안 메뚜기라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왜 조롱이야 국민 메뚜기인데!”라고 김숙의 말에 공감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유재석은 “혼자만 있으면 또 ‘어우 왜 그래 선배’ 그러는데, 여기서 또 옆에서(송은이가) 도와주네!”라고 한숨 쉬었다.

김숙은 “근데 둘이 점점 왜 닮아가?”라고 물어보며 유재석과 송은이의 닮은 외모에 놀라워했다.

이에 송은이는 “야 나는 왜 다 ‘장항준 닮아간다’ 그러고, 메뚜기라 그러네”라며 인정할 수 없다며 화를 냈다.

송은이와 김숙은 유재석을 위한 ‘맞춤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앞니 관리하라고 치약, 운동하는 유재석을 위해 단백질 보충하라고 ‘계란 찜기 6구짜리’를 준비했다.

선물을 받자마자 유재석은 “큰 가방을 준비해 왔다”며 선물을 가방에 바로 넣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은이, 김숙이 준비한 마지막 선물을 보자 유재석은 “야 너~”라며 감탄했다.

송은이는 “너 이런 거 필요하지? 집에 없지?”, 김숙은 “이건 필요해. 완전 필요하지?”라고 물었다.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 진짜 살까 말까 고민하던 물건의 정체.

이에 유재석은 “(아내) 경은이랑 이거 진짜 살까 말까 고민했던 물건이었어. 야 이걸 사 왔네! 집에서 이거 구이 (해 먹는 거)”라며 “고맙다”고 만족해했다.

유재석은 “야 정말 고맙다. 정말 (선물이) 맞춤”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이 구입할지 말지 망설인 물건은 야외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즐기는 ‘멀티 가스버너’다. 캠핑은 기본이고, 가정에서도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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