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데뷔 15주년 아이유, 팬들 설레게 할 스포일러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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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팬들에게 스포일러를 남겼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지난 3일 아이유 팬 커뮤니티 ‘지으니어스’에는 아이유가 현재 박보검과 촬영 중인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서포트와 함께 전달된 모의고사 문제에 아이유가 답변한 내용이 올라왔다.

아이유 팬 커뮤니티 ‘지으니어스’ 트위터

해당 모의고사 문제에서 아이유는 “현재 아이유의 머릿속에 있는 모든 계획 중 유애나가 나중에 ‘혹시 이게 그때 그 스포’라고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해 준다면?”이라는 질문에 “9월 중순에 다들 한가한가?”라며 답변을 남겼다.

2022년 데뷔 14주년 콘서트를 진행했던 아이유 / 유튜브 ‘이지금 [IU Official]’

답변을 본 팬들은 “콘서트하는 건가”, “팬미팅인가”, “뭐가 됐든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9월 18일이 아이유의 데뷔일이기 때문이다. 아이유는 지난해에도 데뷔일인 9월 17일, 18일 양일 동안 국내 여자 가수 최초로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데뷔 14주년 기념 콘서트 ‘골든 아워’를 개최한 바 있다.

아이유, 박보검 인스타그램

한편 아이유는 배우 박보검과 함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촬영 중이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을 가진 제주도 방언이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극중 아이유는 학교조차 다니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시인을 꿈꾸는 젊은 시절의 ‘애순’을 연기한다. 장년이 된 ‘애순’은 배우 문소리가 맡았다.

박보검은 애순만을 사랑하고 존중해 주는 젊은 시절의 ‘관식’을 연기한다. 장년이 된 ‘관식’은 배우 박해준이 연기한다.

아이유와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외에도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는 배우 나문희, 최대훈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5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담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또한 아이유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 외에도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순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 제목 ‘순간,’은 아이유와 팬 사이의 모든 순간이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되고 앞으로 함께 쌓을 순간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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