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400억 매출 달성한 ‘김치 사업’ 관련 충격적인 사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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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김치 사업’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방송인 홍진경이 ‘김치 사업’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 이하 홍진경 인스타그램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홍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청취자들은 서로에 대한 비밀을 폭로해 달라고 했다. 홍진경은 “김영철은 자기애 강하고,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영철은 “청취자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홍진경은 만약 스무 살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있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다. 한순간도 한 시간도. 지금이 행복해서가 아니라 또 사는 게 너무 버거워서”라고 말했다.

‘김치맛은 전수 받은 거냐? 노력과 경험이냐?’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홍진경은 “저희 김치는 내가 담그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홍진경은 “저희 엄마가 하는 사업을 내가 도와드리는 거다. 나는 마케팅 담당이고 저희 엄마가 재료, 손맛, 레시피, 품질 관리를 다 맡아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저희 엄마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마 사업”이라고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 2003년 자본금 300만 원으로 ‘주식회사 홍진경’을 창업했고, 홈쇼핑 등에서 인기를 누리며 10년 만에 누적 매출액 400억 원을 달성했다.

홍진경 2003년 자본금 300만 원으로 ‘주식회사 홍진경’을 창업했다. ‘주식회사 홍진경’은 김치와 만두 등 제품이 홈쇼핑에서 인기를 누리며 10년 만에 누적 매출액 400억 원을 달성했다.

홍진경은 5세 연상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 남편과 2003년 결혼해 2010년 딸을 낳았다. 시어머니는 모 재단 이사장이며, 작고한 시아버지는 생전 유명 경영인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돼 한 방송에서는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8위에 홍진경의 이름을 올리며 ‘자산 규모 약 189억 원 재단 이사 집안 남편’과 결혼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쩐당포’에서 홍진경은 자신이 설립한 ‘김치 사업’ 식품업체를 매각하려고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홍진경은 “나도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매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팔라고 제안한 곳은 있었지만 저는 안 팔았다. 내 이름을 건 브랜드라 남한테 쉽게 맡기는 게 어려웠고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장동민이 “2000억 원이면 어떠냐?”며 매각가를 제시하자, 홍진경은 “죄송한데, 2000억이면 견딜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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