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공했으면 다 비켜줬을 텐데”… 모자 푹 눌러쓰고 손흥민 행사장 찾아간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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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손흥민이 참가한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손흥민(왼쪽), 김소연(오른쪽) / 뉴스1, 김소연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연 / 이하 김소연 인스타그램

김소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뒷모습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연은 모자를 눌러쓴 채 수많은 인파 속에서 손흥민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까치발까지 들어가며 손흥민을 기다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당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별다른 멘트는 쓰지 않았지만 조심스럽게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아이디 태그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흥민 선수 보려고 저기 서 있으셨단다. 너무 귀엽다. 그 와중에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사람들까지 야무지게 모자이크했다”, “이 누나 성격이면 왠지 가방에 초콜릿도 챙겨갔을 거 같다”, “얼굴 공개했으면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을 텐데”, “까치발 든 거까지 너무 귀엽다”, “아 손흥민은 못 참지ㅋㅋㅋ” 등 유쾌한 반응을 남겼다.

인파 속에서 손흥민을 기다리고 있는 김소연
인파 속에서 손흥민을 기다리고 있는 김소연

이날 손흥민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투미(TUMI) 에션설리 뷰티풀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행사에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손흥민은 축구 유니폼이 아닌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포즈도 잊지 않았다.

손흥민은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를 마무리하고 귀국해 국가대표 친선 경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손흥민이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투미(TUMI) 에션설리 뷰티풀 팝업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행사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김소연은 최근 tvN 드라마 ‘구미호뎐 1938’에서 전직 서쪽 산신 류홍주 역으로 익살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구미호뎐 1938’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최종회(12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8.0%(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소연은 2021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천서진 역으로 연기대상 받는 등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배우 김소연, tvN ‘구미호뎐 1938’ 포스터 / tvN 제공
‘2021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소연 / 김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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