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시작해 이 자리까지 왔다“…’라스’ MC로 출연해 감격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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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23 방플릭스’ 특집으로 꾸며져 최진혁, 김영재, 배유람, 신현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스페셜 MC로 장영란이 함께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등장한 장영란은 “남편, 애들 모조리 찍어서 올리는 장영란이다. A급 장영란 가보자”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국진은 “길거리 인터뷰로 단련이 돼서 각오가 남다를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다른 것보다는 ‘라디오스타’ MC 자리에 앉은 것 자체가 너무 감격스럽다”고 답했다.

‘라스’ 첫 출연한 장영란(왼쪽) / 이하 MBC ‘라디오스타’

이어 “‘라디오스타’ MC는 처음이다. ‘장영란 참 잘 됐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길바닥에서 시작해서 하나하나 올라와서 이 자리까지 왔다”며 행복해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다른 것보다 중요한 게 ‘라디오스타’에는 경청과 공감을 하는 사람이 부족했던 것 같다. 저는 공감의 여왕이다. 공감이 뭔지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듣고 내용을 이해해야지. 고개만 끄덕이면 뭐 하냐?”고 지적했고, 장영란은 “이해하든 말든 공감하면 마음을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의상은 안 불편하냐”며 말을 돌렸다. 그러나 장영란은 자신의 의상에 대해 “공감 요정 스타일이다. 다 나한테 얘기하라는 느낌이다. 다 공감해 주겠다”며 공감에 집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웹 예능 네고왕 시즌2 MC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론칭했다.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연출하는 이석로 PD와 함께 만든 채널로 ‘B급 연예인’ 대표주자 장영란이 ‘A급 연예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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