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속출하던 ‘골때녀’…이번에는 피부 질환으로 여배우가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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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했다.

배우 홍수아 / 이하 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골때녀’ FC불나방 멤버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함께 해서 행복했다. 부족한 실력으로 큰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언니, 동생들에게 미안하다. 그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많이 응원해달라. 사랑한다. 고생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FC불나방 멤버들

그러면서 자신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아토피가 심해졌다. 스테로이드 복용 중이다. 휴식하고 낫겠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홍수아는 그동안 ‘골때녀’에서 멤버 전원이 미혼 여성인 FC불나방에서 활약했다. 시즌 2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박기량과 함께 합류했다. 홍수아는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운동 실력과 남다른 체력으로 많은 활약을 보였다.

특히 문전에서 위치 선정 감각이 날카로워 득점 찬스가 오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합류 2경기 만에 3골을 기록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아토피 악화로 인해 하차한 홍수아

‘골때녀’는 여자 연예인들 혹은 유명인들과 함께 태극전사들이 축구에 매진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 대부분 축구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쏟으며 중장년 남성들 사이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여러 명 등장했다. 이채영, 황희정, 라라, 케시, 최여진, 정혜인, 이혜정, 경서 등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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