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딸 위해 걸그룹 춤까지 배우고 있다는 60살 배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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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과 놀아주기 위해
걸그룹 춤을 열심히 추고 있다는데요~

애정가득 아빠의 정체는
바로 배우 변우민!

변우민과 아내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인 변우민이 지난 5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변우민은 1965년생으로 올해 60세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변우민에게 “최강 동안이다. 영원한 오빠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11살 딸한테 ‘아빠는 39살이다’라고, 세뇌시킨다고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지혜가 “아빠가 환갑이라고 하는 것보다 39살이라고 하는 게 나아서 그런 것이냐”라고 묻자, 변우석은 “맞다”라고 인정했다.

손등에 하트 크림을 그리고 나온 변우민에게 무엇이냐 질문하기도 했는데 변우민은 “우리 딸이 이거를 꼭 하고 나오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춤바람에 빠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것에 대해 “사실 아이와 대화하려니 그렇다. 아이돌 문제를 쪽지로 시험 낸다. 딸은 아이브를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변우민은 2010년에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변우민과 아내는 만 19살 차이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한 방송을 통해 변우민은 두 사람의 6년간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변우민은 “이 사람이 내 인연이라고 확신하게 된 사건이 있다”라며, “우연한 소개로 여자친구를 처음 본 자리에서 이상하게 낯설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축구를 너무 좋아해 월드컵 때 모든 경기를 직접 가서 응원하고 사진을 찍어 온다”라며 설명을 이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월드컵 때 찍었던 사진 속에 있던 사람이었다”라고 운명적인 첫 만남을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변우민은 “조건과 환경에 맞춰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인연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그래서 지금 만나는 사람과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라고 고백했다.

처음엔 아내가 중학교 3학년인 시절 스타와 팬 관계로 시작했고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연애 5년 차에 변우민이 아내에게 “나이 든 사람이랑 결혼하면 힘들지 않겠냐”라고 근심을 털어놓으며 물어봤다고 한다. 그러자 아내는 오히려 “까짓거 한 번 해보고 살아보자”라고 시원하게 ‘결혼하자’라고 했다고 밝혔다.

변우민은 1987년 영화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로 데뷔했고 1990년대 청춘스타로 등극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맨발의 청춘’, ‘하나뿐인 당신’, ‘매일 그대와’, ‘아내의 유혹’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 열연하며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남편도 못 알아봤다는 여배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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