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라는 건지”…태도 논란→사과→폭로글, ‘나는 솔로’ 옥순 오열한 충격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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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라는 건지”…태도 논란→사과→폭로글, ‘나는 솔로’ 옥순 오열한 충격 이유

SBS '나는 SOLO'
SBS ‘나는 SOLO’

최근 ‘나는 솔로’에 출연한 옥순이 ‘태도논란→사과→폭로글’ 등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해당 방송에서 오열하여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14기 옥순, 태도 논란… “저는 악녀에요”

SBS '나는 SOLO'
SBS ‘나는 SOLO’

2023년 5월 17일에 방송된 SBS ‘나는 SOLO’ 14기에서, 옥순은 영수가 2:1 데이트에서 현숙에게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느껴 직접적으로 서운함을 표현했습니다.

당시 영수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설명하려 했지만, 옥순은 “남자들이 나를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 저는 악녀가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숙 편을 들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관해 시청자들은 옥순의 발언이 영수와 현숙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옥순의 발언에 대한 불편함을 숨기지 못한 영수는 자리를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시청자들로부터 옥순의 방송 태도에 관련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게 만들었습니다.

SBS '나는 SOLO'
SBS ‘나는 SOLO’

비판이 이어지자, 2023년 5월 19일 옥순은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SOLO 촬영을 시작하기 2일 전에 갑작스럽게 합류하게 되었다”라며 “다양한 이유로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촬영에 참여하게 되었고, 제 모습이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정말로 감사드리며, 제가 부족한 점들을 지적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나는 SOLO'
SBS ‘나는 SOLO’

또한 옥순은 “그런데 방송에서 보여지는 제 모습이 실제 저와는 조금 다르게 표현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옥순은 “제가 사회생활에서 약간 부족한 점이 있어, 망설이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여러분의 관심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겠다. 정말로 감사드린다”라며 마무리했습니다.
 

연이어, 폭로글까지… “방송에서도 저러고 있네”

옥순 인스타그램, 블라인드
옥순 인스타그램, 블라인드

SBS ‘나는 SOLO’ 14기 옥순의 태도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블라인드 폭로글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3년 5월 26일 익명의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옥순(14기) 방송에서도 저러고 있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옥순과 과거 같은 항공사에 재직했다고 주장하는 A씨는 “저 언니랑 같이 비행한 적 있는데 진짜 실제로도 저랬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A씨는 “옥순이 애기 같이 군다고 해야 하나. 뭔가 대화할 때 핀트가 안 맞았다. 성격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나이는 분명 나보다 훨씬 많은데 왜 저렇게 눈치가 없지? 일은 왜 저렇게 못하지? 왜 저렇게 징징거리지? 그 나이에 그게 귀엽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데”라고 지적했습니다.

SBS '나는 SOLO'
SBS ‘나는 SOLO’

또한 A씨는 “유부남 얘기는 몇 년 전에도 처음 보는 한국인 크루인 나에게도 했다”라며 “언니 그럼 인스타 DM을 끊으셔야 할 것 같다고 하니까 원하는 대답을 못 들어서 삐친 기억이 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카타르 도하에 워낙 건설회사 유부남들이 총각 행세를 많이 하긴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A씨는 “옥순 언니는 인스타 태그에 카타르 승무원인 걸 너무 티 냈는데 요즘은 인스타 잠깐 닫은 것 같다. 암튼 좀 특이하고 남 눈치 안 보는 것은 확실히 맞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옥순은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나는 SOLO'
SBS ‘나는 SOLO’

한편 옥순는 앞서 2023년 4월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4기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에 첫 등장했습니다. 옥순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며, 직업은 카타르 항공사 승무원 출신의 한국어 강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옥순은 “마지막 연애가 무려 10년 전”이라고 밝히며 “저는 거의 모태솔로다. 대시는 많았지만, 그게 만남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았다. 유부남이 솔로인 척 접근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유부남 5명이 접근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었습니다.
 

뭐 어쩌라는 건지… “오열 사태, 발발”

SBS '나는 SOLO'
SBS ‘나는 SOLO’

‘태도 논란→사과→블라인드 폭로글’까지. SBS ‘나는 SOLO’ 출연 이후 마음 고생을 꽤 했을 법한 옥순은 눈물 방송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2023년 5월 31일 방영되는 SBS ‘나는 SOLO’ 예고편에서는 옥순의 ‘2차 오열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눈물이 터진 옥순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초반 ‘제니 닮은 꼴’로 남자들의 몰표를 받았지만 눈물 마를 날이 없는 모양새였습니다.

앞서 옥순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봐 준 상철의 자상함에 눈물을 쏟은 바 있었습니다. 여기에 옥순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다시 한번 눈물을 터뜨리며 2번째 오열 사태를 발발시켰습니다.

SBS '나는 SOLO'
SBS ‘나는 SOLO’

이날 옥순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가 “전 갖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저는 지금 흔들어져 있다. 너무 당황스럽다”며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옥순은 상대의 이야기를 한참 듣더니, “일단 너무 벙쪘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다 잠시 후 옥순은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해 하염없이 눈물을 쏟더니 결국 말문을 닫았습니다.

심지어 옥순은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한 뒤, 깊은 고민에 빠진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늘 밝고 씩씩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옥순이 셔터를 닫아버린 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숙소 방안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해당 사유는 2023년 5월 31일 오후 10시 30분 SBS ‘나는 솔로’ 본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순 약간 철이 없기는 한 듯”, “방송에서 저 정도 발언은 할 수 있지 않나?”, “폭로글 거의 원수 진 것처럼 말하네 ㄷㄷ”, “옥순이 마음 고생 심하게 했을 것 같애”, “왜 오열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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