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나 취미로..” 신애라♥’차인표’, 370조 기업 경영권 거절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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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나 취미로..” 신애라♥’차인표’, 370조 기업 경영권 거절한 진짜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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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재벌 2세설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성해운’ 오너의 아들이었던 차인표

KBS 2T 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 V ‘옥탑방의 문제아들’

차인표는 지난 2023년 1월 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재벌 2세 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습니다. 이날 “풍문으로 듣기에 금수저라던데”, “연예인 재벌 순위에 늘 있다더라”라는 질문을 받은 차인표는 “아버지가 해운 회사를 하는 건 맞다고 하였습니다.

차인표는 아버지의 회사가 배를 가진 해운 회사가 아니라 대리점업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어 그는 “배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 용역을 대신 서비스해주는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신 것”이라고 설명하며 “사업체 규모가 크지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행복한 아침'
채널A ‘행복한 아침’

그러나 지난 2023년 1월 18일에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따르면 차인표의 부친인 차수웅 전 우성해운은 전혀 작은 규모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대중문화 전문기자에 따르면 1974년에 창립된 우성해운은 수출 3000억 달러(371조 1000억원)를 달성해 국내 4위 업계에 오른 중견기업이라고 하였습니다.

“국내에서 4위, 전 세계에서도 10위권 수준으로, 이런 기업을 중소기업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차 전 회장이 1990년대 초 아들 차인표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려고 했지만, 차인표가 거절을 하였습니다.

차인표의 꿈 ‘배우 되는 것’을 반대했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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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 뉴저지 주립 럿거스(Rutgers) 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이었던 차인표는 갑자기 배우의 길을 걷겠다며 경영권 승계를 포기 하였습니다.

당황한 차 회장은 지인인 PD와 예술대학 학장 등을 동원해 차인표의 배우 꿈을 만류했습니다. 하지만 차인표는 약 1년간 다른 해운회사에 다니다가 퇴사한 뒤 다시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배우의 꿈을 위해 경영권 승계를 포기하게 되었고, 차인표의 형제 역시 경영권을 물려받지 않고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차인표를 비롯해 3남 1녀 모두 “아버지와 함께 회사를 창업해 40년간 온몸을 바친 분들이 회사에 많이 있는데 해운업을 잘 모르는 우리가 경영권을 받을 수는 없다”라고 주장하며 경영권을 거절한 것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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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성해운의 경영권은 차수웅 전 회장의 자녀가 아닌 2대 주주 겸 전문 경영인에게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가족들간에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많이 벌어지는 요즘 참으로 보기 드문 일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차수웅 전 회장이 은퇴식을 갖던 당시 이에 대해 “차 전 회장의 세 아들 모두 경영권을 승계할 수 있는 충분한 지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세 아들 누구에게도 경영권을 승계하지 않고 2대 주주이자 전문 경영인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모범을 보였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많으면 뭐하러 힘들게 경영함 배우나 취미로 하면되지”, “차인표 배우되길 잘한듯 그 인물에 연기력에… 경영하긴 아까움”, “차인표 젊었을때 진짜 멋있었는데 지금도 멋있네..”, “3형제 꿋꿋이 자기의 길을 택한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차인표 아직도 아내에게 매일 예쁘다고 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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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는 1967년 10월 14일 생으로 53세이며 현재 배우, 소설가, 영화감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다 미국 뉴저지 주립대로 유학길에 올라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차인표는 취미 중에 보디빌딩이 있는데, 보디빌딩은 미국에서 기죽지 않기 위해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할리우드 영화 ‘007 어나더데이’에서 북한군 장교 문대좌 역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영화의 내용이 남북관계를 왜곡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집사부일체'
SBS ‘집사부일체’

차인표는 배우 신애라와 지난 1995년 3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첫 아들을 낳고 두 딸을 입양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고 이후에도 꾸준한 내조와 외조를 보여주며 29년 동안 변함없는 애정을 지키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4일에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와의 일상을 전해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차인표는 평소 아내 신애라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다섯 번 한다고 밝혔는데, 이에 MC들이 알람 맞춰놓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자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만 사실 예쁘다는 말을 더 많이 한다. 아침에 아내 얼굴 보자마자 예쁘다고 한다”고 밝혀 결혼 29년 차에도 여전히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꾼도 남다른 고충이 있었는데, 이토록 ‘예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이유로 “살기 위해서 말한다”라며 사랑꾼 남편의 비애와 진짜 속내를 실토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30년 동안 아침에 일어나면 해맑게 웃으면서 ‘여보 잘 잤냐’고 한다. 그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내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사람이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원조 사랑꾼’다운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어 차인표는 아내 신애라와 부부싸움을 하기도 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마지막으로 부부싸움을 한 게 언제냐는 질문에 “두어 달 전에 싸운 거 같다. 크게 싸우는 건 아니다. 아이들 교육 문제로 싸울 때도 있는데 주로 아내가 정말 잔소리할 때는 내가 어지를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 생각에는 어지르는 게 아닌데 아내는 본인만 이해할 수 있는 알고리즘으로 집을 정리한다. 다른 사람은 왜 이렇게 정리가 돼 있는지 모르는데 본인은 오랜 시간 공들여서 정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를 들어 서재를 정리할 때 아내는 책을 출판사별로 꽂는다. 그런 식으로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이 있다”며 ‘정리의 여왕’ 신애라에 대한 불만을 내비치며 현실감 넘치는 ‘부부의 세계‘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한, 차인표는 과거 경제 관리 주도권을 아내 신애라에게 철저하게 빼앗겼었던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예전에는 아내가 수입을 관리하면서 나는 카드를 받아 썼다. 그런데 사용 내역이 바로바로 아내한테 가더라“라며 아내 신애라에게 꼼짝 못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아내가 각자 수입 관리를 하자고 해서 따로 하고 있다“라며 달라진 상황에 뿌듯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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