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가 내 애였어야”… 54세 박수홍이 ‘태아’ 영상 보고 오열한 충격적인 이유

234

“저 아이가 내 애였어야”… 54세 박수홍이 ‘태아’ 영상 보고 오열한 충격적인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박수홍이 태아 영상을 보고 오열해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저 아이가 내 애였어야”라는 발언을 하여 해당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해 54세, 박수홍… “2세 보는 게 소원”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1970년생 올해 나이 54세인 방송인 박수홍은 2021년 7월 23세 연하 김다예(1993년생)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습니다. 당시 박수홍은 가족 문제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022년 12월이 되어서야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바 있었습니다.

노총각으로 늦은 나이에 백년가약을 맺었던 탓에, 박수홍의 2세 관련 과제에는 언제나 이목이 집중되고는 했습니다. 이에 박수홍은 한 방송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023년 3월 20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은 부부 관계와 2세 계획을 모두 진솔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회차에서 박수홍이 다소 부은 얼굴로 나타나자 MC 박경림은 “얼굴이 왜 이렇게 부었냐”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이런 얘기까지 해야 하나”라며 잠시 망설였습니다.

이어 박수홍은 “요즘 아내가 임신 테스트기를 계속 사용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박수홍은 “딸 한 번 낳는 게 옛날부터 소원이었다. 근데 제가 물어보니 술 한 잔 하면 몸이 알칼리화가 된다더라. 그럼 딸을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더라”라고 언급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러면서 박수홍은 “평생 내 몸을 알칼리화 시킬 일이 없었는데”라며 “정말 딸을 많이 낳으신 분이 술 덕분에 딸을 낳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더해 “경림이도 술을 안 마시니까 아들 낳았지 않냐”라고 절친 박경림을 예로 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수홍은 “근데 낭설이니까 너무 믿지는 말아야 한다. 그만큼 제가 간절하다는 뜻“이라며 “딸을 낳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고 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박수홍 염원, 이용해… “가짜뉴스 판 쳐”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54세의 비교적 많은 나이라, 2세를 보는 게 급하면서도 염원인 박수홍. 해당 사건과 관련한 파급력이 커지자, 김다예의 출산에 대해 수많은 가짜 뉴스들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2023년 4월 13일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 한 영상을 게재해 본인에 관한 유튜브발 가짜뉴스를 반박했습니다.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공개된 영상에서 김다예는 먼저 “제가 몇 번을 출산했는지 모르겠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 “”박수홍·김다예 임신, 너무 설레고 달달하다’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95만 회다”라며 구체적인 제목을 거론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박수홍의 법률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왜 유포하는지 알 것 같지 않냐”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리고 가짜뉴스 영상에 작성된 댓글을 살펴보던 김다예는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거의 100%다. 정말 감사하다. 나중에 임신하고 출산해 예쁘게 잘 살겠다”라며 미리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김다예는 “아직 임신은 아니지만, 미리 축하 감사하다. 꼭 사실이 돼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란다”라고 직접 댓글을 달기까지 했습니다.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한편 김다예는 유튜브에서 “저와 박수홍의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며 “쇼츠로도 제 허위 사실이 많이 올라왔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여기에 “제가 이혼했다고 나오는 영상, 이런 허위 사실을 없애는 게 저희의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종언 변호사는 “지금 나이에 10 남매를 두고 있으려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아이를 계속 출산해야 했다. 임신 영상이 대체 몇 개가 나오는 것이냐. 업로드 시기도 다 다르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무런 문제 없어, 박수홍… “건강 회복이나”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 인스타그램

23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 54세의 나이 등 박수홍의 약점을 이용해 다양한 가짜뉴스들이 성행하기는 했지만, 김다예와의 관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김다예는 2023년 5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다예는 “오늘부터 시작한 남편 건강 회복 프로젝트! + 아내의 다이어트”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강한 식단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나른한 오후도 컨디션이 좋네요”라며 박수홍과의 투샷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 인스타그램

또한 김다예는 “점심은 바쁜 일정에 각자 밖에서 먹거나 거르다 보니 아침, 저녁이라도 건강식으로 만들어서 식사하려고 해요! 건강 잃으면 다 잃는 거잖아요”라고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얼마 전 박수홍이 방송을 통해 김다예와의 임신 준비 사실을 알린 적이 있었기에, 사람들은 관련 문제를 위해 더더욱 건강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추측하였습니다.
 

태아 영상, 보고… “저 아이가 내 애였어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임신 테스트기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데다 과거보다 더욱 건강에 집중하며, 2세를 위해 열심을 가하는 모습을 보인 박수홍과 김다예. 최근에는 지인의 출산 소식을 부러워하는 장면을 연출하며 해당 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23년 5월 15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우 최성국(1970년생)은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동갑내기 절친 최성국의 관련 사실에 박수홍은 “너무 축하하고 기쁜 일인데”라면서도 “솔직히 박탈감이 크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친구고, 경쟁하는 관계고, 한 번도 성국이가 부러웠던 적이 없었다. 인테리어 잘 된 거 그 정도였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수홍은 “우리 부부도 병원에 열심히 다녔는데, 너무 바라면 안 된다더라. 쟤는 제가 보기에도 아무 생각이 없었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에 최성국은 “준비보다는 아이와 인연이 되면 만나겠지, 생각했었다”라고 답했고, 박수홍은 “저 아이가 내 애였어야 한다”면서 질투했습니다.

계속해서 박수홍은 “저 모습을 몇 달 동안 어떻게 보냐. 나 아이 생기기 전까지는 못 본다. 거들먹거리고 난리 치는 거 못 본다” “내 아이가 최성국 아이에게 존댓말을 해야 한다는 게”라고 좌절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수홍 진짜 늦게 결혼하기는 했네”, “김다예랑 빨리 2세 소원 이루었으면”, “가짜뉴스 신경 쓰지 마세요”, “건강 챙겨서 좋은 소식 들려줘요”, “박수홍♥김다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살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보도자료 qrssaw@naver.com]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