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협박부터 명품 사치까지”…시청자들 속이다 딱 걸려 욕 먹은 ‘연예인 부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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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협박부터 명품 사치까지”…시청자들 속이다 딱 걸려 욕 먹은 ‘연예인 부부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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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을 위해 자극적으로 연출을 조작해 방송의 효과를 높여 수많은 이익을 봤던 연예인 부부들의 ‘조작’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타이틀로 대중들 사이에서 신뢰성이 바닥까지 떨어지기로 자자한 연예인 부부들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진화♡함소원 부부
“기자들한테 ‘극단적인 선택’ 협박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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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부부는 한국과 중국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한중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축하를 받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함소원,♡진화 부부로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을 올려 화제에 올랐습니다.

더불어 다소 자연 임신이 힘든 나이였던 함소원은 ’42세’에 TV조선 인기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은 연신 두 사람에게 응원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여러 번 ‘부부 갈등’을 보이며 싸우는 장면들이 숱하게 등장 하고, 이에 진화가 끝내 중국행을 선택하려는 극단적인 장면까지 공개돼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이 걱정을 할 정도로 심각했기에 그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걱정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함소원과 진화는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밤심’ 에서 출연하여 “안다. 한국 뉴스도 많이 보고 중국 뉴스도 많이 본다. 중국에서도 안 좋은 소문이 많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불화설은) 절대 아니다. 우리는 낮에 싸워도 밤에는 화해한다”라고 방송과는 다른 부부 금슬을 과시해 이들을 걱정하며 위로했던 팬들을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TV조선, SBS
TV조선, SBS

이 때문에 팬들과 더불어 시청자들은 함소원에게 진정성을 느끼게 될 수 없었고, 일각에선 두 사람의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과 더불어 각 종 의혹이 불거져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함소원이 자극적인 기사를 내리지 않으면 죽겠다는 녹취록과 진화의 정체와 ‘아내의 맛’ 조작 영상까지 낱낱이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에 누리꾼들은 함소원에게 거센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결국 함소원은 2021년 4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맞습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부분들을 다 이야기하지 못했고 잘못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 잘못했다. 변명하지 않겠다” 라며 “‘아내의 맛’을 통해 저희 부부를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를 했습니다.

아울러 당시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도 함소원의 논란에 대해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또한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아내의 맛’을 13일을 끝으로 시즌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해 폐지를 공식화 했습니다.
 

박명수한테 손절당한 ‘김경진’
아내와 불화 마케팅으로 방송 출연?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A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A

두 번째는 바로 1983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개그맨 김경진입니다. MBC 예능 ‘무한도전’에 종종 출연한 것을 계기로 선배 개그맨 박명수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관찰 카메라 설정을 한 채널 A 예능 ‘돈의 맛’에서는 박명수가 자신에게 해준 게 없다며 배은망덕한 태도를 보이고, 동료 개그맨을 연예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무시하는 등 인성이 문제 되는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도 퍼져 한동안 김경진은 대중들 사이에서 비난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추후 해당 방송이 연출이 의도한 ‘페이크 다큐’라고 해명하기 했지만, 김경진의 결혼식에 박명수가 참석하지 않아, 그의 앞뒤 다른 인성으로 인해 박명수에게 손절당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한때 예능인으로서 활약했지만 한차례 논란으로 빛을 보지 못한 김경진이 살아남기 위해 택한 건 다름 아닌 ‘결혼’ 이였습니다. 개그맨이었던 김경진이 177cm의 키로 전 세계 런웨이를 누린 1990년생 올해 나이 34세 모델 전수민과 결혼하며 큰 화제에 올랐습니다.

MBC
MBC

이후 김경진은 결혼 후 여러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고, 최근에는 MBC ‘오은영의 리포트’ 에 출연하여 아내 전수민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과 결혼 이후에도 아내와 상의 없이 몰래 타인들에게 돈을 빌려주며,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의 허세 가득한 태도에 시청자들은 응원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닌 또 다른 예능에서는 “김경진이 집안일을 하지 않아서 문제다. 심지어 몰래 뱀을 키우다 집에서 잃어버렸다”라는 해괴한 고민도 등장하면서 ‘갈등’을 폭로했습니다.

일각에선 이 정도면 부부 상담을 받아야 하는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으나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방송 한 달 전 진행된 김경진의 인터뷰가 수면 위로 올라와 누리꾼들은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결혼한 게 큰 행운이라며 지금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또한 김경진의 인스타그램에도 전수민과 달달한 모습이 담긴 데이트 사진으로 가득했습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불화 마케팅’ 으로 자극적인 갈등 요소만 강조해 방송 빌미를 만드는 것 아니냐” 는 의견을 보이며 김경진-전수민 부부에게 야유를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혜련 친동생 ‘조지환’♡박혜민 부부
집에서 샤넬 티셔츠? 생활고 ‘주작 논란’

MBC
MBC

마지막으로 유명 개그우먼 조혜련의 친동생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조지환♡박혜민 부부 입니다. 그는 tvN ‘갑동이’, ‘1987’, ‘미쓰백’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긴 시간을 연기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단역 조연을 전전했던 배우 조지환은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생활고를 호소하며 누나 조혜련에게 기생하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중년의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누나에게 기생하는 모습에 엄청난 분노를 보였습니다. 이후 조지환은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토바이 사고로 왼팔을 못쓰게 되면서 누나 조혜련은 연신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비판의 여론에 의식한 걸까요? 나름의 방송 활동을 통해 커리어를 쌓으려는 시도를 하며 애로 부부에 출연해 32시간마다 아내에게 관계를 요구했으며 심지어 누나 조혜련의 집에서마저 요구했다는 쇼킹한 고민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후 여전히 거센 비난이 이어졌지만 자극적인 발언으로 프로그램의 화제성까지 높인 두 사람은 한 순간에 ‘스타 부부’로 등극 했습니다. 재미를 본 탓인지 더 나아가 이들은 MBN 예능 ‘동치미’에 출연하여 시부갈등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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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환의 모친이 ‘마누라 잘못 만나 불쌍하다. 며느리를 조져야겠다.’ 하는 등 도 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조지환은 40대후반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어머니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한숨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사 비용 30만원이 없어 고민하는 아내 박혜민에게 ‘부모님에게 빌려라’라는 철없는 발언을 하는 등 자극적인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이후 또 다시 화제를 불렀던 두 사람은 MBC 예능 ‘오은영의 결혼 지옥’ 출연에 또 한 번 관심 끌기에 나섰습니다. 조지환은 여전히 아내와의 갈등을 호소했고, 아내 박혜민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시모와의 갈등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진지하게 상담해 주며 조언까지 해줬으나 민망하게도 SNS에서 목격된 두 사람의 모습은 황당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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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서로가 미워 분노하고 눈물을 흘리던 방송과 달리, SNS을 통해 같이 코믹한 춤을 추는 모습을 업로드하며 금술을 자랑했던 것입니다. 심지어 방송에서 생활고를 호소했으면서 아내 박혜민이 집에서 ‘샤넬’ 티셔츠를 입은 사진이 포착돼 주작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진짜 믿고 거른다”, “남 속이지 말고 정당히 돈 벌어라”, “나이 45인데도 불구하고 저러는 거면 사회의 악 아닌가”, “함소원은 진짜 중국으로 가면 안 돼?”, “박명수가 손절한 이유가 있네”, “어느 정도 방송에서 연출된 모습을 보여야 되는 건 맞지. 근데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건 안되지”라는 다소 격양된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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