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아니죠?”…문빈 사망 소식들은 ‘절친’ 차은우, 너무 슬픈 반응..두 오열

833

“거짓말 아니죠?”…문빈 사망 소식들은 ‘절친’ 차은우, 너무 슬픈 반응..두 오열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아스트로 문빈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절친이자 같은 그룹 멤버인 차은우가 보인 반응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빈의 사망 소식에 절친 ‘차은우’가 보인 반응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를 매니저가 최초로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문빈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빈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부검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아스트로 멤버들 역시 급하게 빈소로 향할 예정인데 현재 일정 소화 차 미국에 체류 중이던 차은우는 문빈의 사망소식을 미국에서 전달받았고 그의 소식을 듣자마자 자리에 주저 앉아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또 차은우는 문빈의 비보를 접한 뒤 급히 귀국 준비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입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MJ의 경우 군 복무 중인 만큼 곧바로 빈소로 향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2일입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대한 조용히 치러질 예정입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은우 미국에서 많이 놀랐겠다”, “해외에서 듣는거라 더 거짓말인줄 알았을듯”, “문빈 정말 착하고 순수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문빈이 SNS에서 마지막으로 한 말은..

문빈 SNS
문빈 SNS

2023년 4월 11일 문빈은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에 민들레 꽃씨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로하 민들레 꽃씨예요! 민들레 꽃씨야~ 바람 타고 널리널리 퍼져나가렴!”이라며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봄이 왔다고 살랑살랑 간지럽혀줘”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평소 지극한 팬 사랑을 보여줬던 문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해 울컥하게 만듭니다. 또한 민들레의 꽃말에 담긴 의미가 먹먹함을 더합니다. 민들레에는 ‘사랑을 바친다’는 의미와 동시에 ‘이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노랗게 피었던 꽃이 하얀 꽃씨로 변하면 한숨 한 번으로도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 마치 헤어지는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팬들은 문빈의 마지막 메시지를 간직하겠다며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문빈 사인 관련해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고 추정을 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한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최근 팬들에게 전했던 심경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Mnet '엠카운트다운'
Mnet ‘엠카운트다운’

지난 3월 문빈은 유닛그룹 문빈&산하 첫 단독 팬콘 ‘디퓨전’을 개최하고, 서울 마닐라 방콕 등에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방콕 공연 이후 “힘들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문빈은 “좀 힘들었다. 조금 티가 났던 것 같아 미안하다.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0일 새벽 공식 팬 카페에 올린 공지사항을 통해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누구보다 항상 팬들을 사랑하고 생각했던 고인의 마음을 잘 알기에 더 비통할 따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 문빈은 워낙 어린 나이인데다  ASTRO에서도 차은우와 함께 인지도가 높은 멤버였고, 멤버 산하와의 유닛인 문빈&산하로 드림콘서트 등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던 데다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사망 이틀 전 오픈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던 중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크게 충격을 받은 분위기입니다. 밤 늦게 뜬 소식에도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문빈은 팬콘 월드투어 ‘DIFFUSION’(디퓨전)를 진행 중이었으며 오는 5월 드림콘서트 출연도 앞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보가 전해져 모두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아스트로의 팬이 아니었던 대중조차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팬들은 큰 충격 속에서 문빈의 개인 계정을 찾아가 추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팬들은 “사실이 아니길 바랐는데”,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하늘나라에서는 편하게 지내길” 등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故 문빈 추모 하고있는 연예계 동료들…”사랑하고 미안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아스트로’ 멤버 문빈(25)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예계와 팬들의 애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나운서 장성규는 4월 20일 아침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생방송에서 문빈의 사망 소식을 전했습니다.

장성규는 “새벽에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믿기지가 않는데 아스트로 문빈 씨가 어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최근에도 봤을 때 너무 밝은 모습이어서, 이게 무슨 일인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울먹였습니다. 이어 장성규는 “그럼에도 저는 여러분에게 힘을 드려야 하는 자리에 있으니까, 오늘 힘을 내서 방송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성규와 문빈은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등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습니다.

또 쿠팡 플레이 웹 예능 ‘SNL 코리아’ 시즌 2 등에 문빈과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배우 권혁수는 이날 소셜 미디어에 “사랑해 진짜 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보고 싶어… 아프지 말고 잘 있어…”라며 문빈을 애도, ‘RIP'(Rest In Peace) 해시태그도 덧붙였습니다.

아동모델로 연예계에 발들인 ‘문빈’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문빈은 아동복 패션 모델 출신입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인해 본인도 기억을 할 수 없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생활에 발을 들였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연예인이라는 꿈을 좇게 되었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고.

그렇게 문빈은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해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습니다. 멤버 산하와 함께 유닛 ‘문빈&산하’로도 활동 중이었습니다. 올해 1월 세 번째 미니음반 ‘인센스(INCENSE)’를 발매했습니다.

문빈은 어렸을 때 싸이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이후 전 문빈을 담당했던 실장이 회사를 설립 했고 문빈은 설립한 회사인 판타지오로 옮겼습니다. 심지어 판타지오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으로, 2017년 설립자 대표가 해고된 후 판타지오의 최고참 멤버가 됐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문빈은 가창력과 춤 실력에 자신이 없지만 오디션에서 모델 포즈로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 학창시절에 문빈은 수줍음이 많고 수업시간에 잠을 자주 자서 후배들에게 ‘잠자는 오빠’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아스트로 내에서 실력파 서브보컬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는 노래하는 목소리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참조 없이 정확한 음정을 잡는 것으로 유명한 문빈은 곡에 화음을 더하는 데도 기여합니다. 문빈은 아스트로의 핵심 보컬라인으로 독보적인 음색으로 유명했습니다.

또 문빈의 여동생은 걸그룹 빌리의 문수아인데 문수아는 현재 문빈의 장례식에 상주로 되어 있어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지난 2023년 1월 문빈이 자신의 동생이자 그룹 빌리의 멤버 문수아와 함께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가 다시금 회자되었습니다.

MBC '호적메이트'
MBC ‘호적메이트’

당시 두 사람은 비현실적 남매 케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문빈은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수아를 많이 볼 시간이 없었다”라고 어색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연예계 생활에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카드를 편하게 쓰라고 주는 모습 등 뒤에서는 누구보다 스윗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당시 버킷리스트인 번지점프에 도전했습니다. 문빈은 새해 소망을 외치는 자리에서 “수아가 어디서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외쳐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해당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빈 그곳에선 편안하게 쉬기를…”, “마지막까지 동생 행복을 바란 오빠네.. 너무 착하다”, “어린나이부터 연예계 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살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보도자료 qrssaw@naver.com]

+1
0
+1
0
+1
0
+1
8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