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강제 은퇴”…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자취를 감춰버린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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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강제 은퇴”…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자취를 감춰버린 충격적인 이유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017년부로 약 6여년 간 TV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연예계를 강제 은퇴하듯 자취를 감추어버렸기 때문인데, 과연 어떠한 충격적인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배용준♥박수진… “세기의 결혼식”

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 인스타그램

2015년 5월 14일 배용준(1972년생)과 박수진(1985년생)은 깜짝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배용준은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낸 선후배 사이였으며,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습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4년 3월 박수진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부터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는 식구가 되었습니다.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인 배용준이 사실상 소속사 대표였기에, 둘의 만남은 보다 자연스럽게 성사되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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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차례 만남으로 핑크빛 무드가 형성되었는데, 열애 3개월 만에 혼인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내었습니다. 배용준이 평소 사생활 보호에 엄격한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당시 결혼식 날짜나 장소 등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도 않은 채 백년가약을 고했다는 사실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더더욱 집중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독서, 사진, 스포츠 등 평소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이야기가 잘 통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당시 배용준의 나이는 43세, 박수진은 30세로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상태라, 속전속결로 결혼을 결정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7월 27일 ‘세기의 결혼식’이라 불리며 결혼한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6년생 아들과 2018년생 딸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서 살아가는 듯 했습니다.
 

결혼 후, 연예계에서 자취 감춰… “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하지만 2015년 7월 결혼한 배용준과 박수진은 모두 2017년 이래로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추며, 해당 이유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배용준과 박수진이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된 결정적인 배경은 2017년 11월 발생했습니다. 방송에 나오기 어려울 만큼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는데, 바로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유명세를 이용해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이 시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MBC ‘섹션TV 연예통신’

2016년 10월 첫째를 출산한 박수진은 위독한 아기들만 모아놓은 A셀(제1중환자실)에 자신의 아이가 건강했음에도 계속 머무르게 했고, 병원에 조부모 면회가 금지되었음에도 친정 엄마를 대동했으며, 실내에서 모유 수유 연습이 금기되었음에도 본인에 한정하여 이러한 사항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여러 의혹이 불거지며 비판이 일자 박수진은 “중환자실 면회에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첫 출산이었고 아기가 세상에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한다”며 사과의 말을 전한 바 있었습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뿐만 아니라 당시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할 때 박수진이 새치기 해 순서대로 못 들어간 아이가 있었다’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으나, 박수진은 이 루머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병원 측 역시 특례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차후 ‘남편 외 어떠한 가족도 들어갈 수 없다는 조리원에 박수진이 친구를 불렀다’는 목격담이 재조명되며 특혜 논란에는 다시금 불이 지펴졌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계속되자 결국 박수진은 2017년 11월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배용준과 함께 지금까지도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경제활동 따로 안해도…? “재산 수준”

TV조선 '호박씨'
TV조선 ‘호박씨’

그렇다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따로 경제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재산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걸까요? 무려 6년 여 간이나 종적을 감추자,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 적이 있었습니다.

배용준의 보유 재산은 1000억원 이상이라는 추측이 나온 바 있었습니다. 먼저 배용준은 2018년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던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모두 매각했는데, 당시 그가 보유한 1945만 5071주의 지분은 500억원 상당이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또한 배용준은 2015년부터 원라이프원테크놀로지, SD생명공학, 센텀커피, 폴라리언트 등 다수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이른바 ‘테크 셀러스터’의 길을 걸었습니다. 특히 배용준은 2018년 피규어 제작사 ‘블리츠웨이’에 투자했는데, 해당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2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배용준은 2011년부로 연기를 쉬었지만, 그 이전까지 본업으로 번 소득도 굉장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용준은 2011년 세무서를 상대로 종합소득세 등 부과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연소득이 공개되었는데, 2003년 20억 8000만원, 2004년 91억원, 2005년 238억원, 2006년 96억원, 2007년 91억원을 신고했었습니다.

TV조선 '호박씨'
TV조선 ‘호박씨’

배용준은 드라마·영화·광고 출연료, 굿즈 판매, 로열티, CEO 등 다양한 경로를 토대로 수익을 만들었고, 그것이 이후에도 이어지면서 엄청난 자산가가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배용준이 이전에 거주했던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2층 자택은 2015년 시가 95억원에 달한다고 고해져,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었습니다.

뜸한 소식통… “근황”은?

KBS '연중 플러스'
KBS ‘연중 플러스’

2017년부터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예계에 그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 그들의 근황은 어떠할까요?

2023년 1월 2일 방송가를 떠나 미국에서 지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일시 귀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는데, 이후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한국에서 연말을 보내고 다시 하와이로 돌아간 것으로 고해졌습니다.

당시 배용준의 측근은 “최근 한국에 들어온 배용준과 직접 만났는데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며 “현재는 한국에 있지 않고 가족들과 벌써 하와이로 돌아갔다”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KBS '연중 플러스'
KBS ‘연중 플러스’

한편 2016년생 아들, 2018년생 딸과 미국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분주했던 삶을 떠나 편안한 일상을 지속하고 있는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SNS를 통해서만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용준 박수진 TV에서 볼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구나”, “세기의 커플인 듯”, “소식이 너무 뜸해서 이민간 줄 알았어요”, “배용준이랑 박수진 결혼한다 했을 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재산 많으니 걱정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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