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잘해서”…강동원,’16살 연하’와 열애설나자 과거 소름돋는 여성편력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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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잘해서”…강동원,’16살 연하’와 열애설나자 과거 소름돋는 여성편력 재조명

쇼박스, 온라인 커뮤니티
쇼박스, 온라인 커뮤니티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배우 강동원의 열애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가운데, 사실상 열애 인정을 한 YG가 새로운 입장 표명을 함과 동시에 과거 강동원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로제 ’16살 차 열애설’ 입장 번복, ‘블랙핑크 재계약’ 때문?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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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배우 강동원의 열애설에 “사생활” 입장을 고수했던 YG가 이를 번복하고 열애설 진화에 나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를 두고 블랙핑크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YG가 민감하게 대응한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로제와 강동원의 열애설이 확산됐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목걸이, 아우터 등 ‘커플템’을 착용했다고 주장하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트페어에 나란히 참석했던 점, 패션계 모임 인증 사진에 등장한 점들이 열애 정황이라고도 했습니다.

로제와 강동원의 열애설이 퍼지자 2023년 4월 17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아티스트의 사적 영역이라 확인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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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YG는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 악뮤 이찬혁과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의 열애설에도 “아티스트 사생활”을 이유로 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블랙핑크 지수와 축구선수 손흥민, 지드래곤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 등의 열애설에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생활을 이유로 답을 피하는 것은 ‘YG식 인정’이라는 말이 나왔고, 로제와 강동원의 열애설도 사실이 아니냐는 반응이 주를 이뤘으며 이로 인해 16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나이 차도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자 YG는 같은 날 오후 “로제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무분별한 추측이 계속됨에 따라 다시 한번 안내 드린다. 부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오전의 입장을 뒤집고 부인하는 입장으로 재정리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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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못할 해프닝이 탄생한 배경에는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의 재계약 문제가 작용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랙핑크는 현재 관객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ORN PINK’를 진행 중인 월드 스타이며 지난 4월16일에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활약해 크게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대형 가수인 만큼, 오는 8월 재계약을 앞둔 블랙핑크는 국내외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블랙핑크의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민감한 이슈에 YG에서 이례적으로 입장을 번복, 진화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제 열애설’ 강동원, 과거 언급한 이상형?…”죽어도 공개연애 안해”

MBC '섹션TV'
MBC ‘섹션TV’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강동원이 과거 언급한 이상형이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강동원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 주관과 개성이 뚜렷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런 사람들은 대개 어떤 특별한 느낌이나 분위기가 풍겨 나온다. 그런 여성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설명했으며 그는 또 ‘특별히 원하는 외모가 있냐’는 물음에 “배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강동원이 밝힌 이상형처럼 강동원은 로제의 특유의 분위기에 호감을 가진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이후 다른 인터뷰에서는 “배 이야기는 옛날얘기”라며 “먹는 것을 즐기되 배를 채우려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거지, 체형을 가리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부연했습니다.

쇼박스
쇼박스

한편, 강동원은 2022년 12월까지 로제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독자 활동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강동원이 과거 공개연애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강동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개연애는 죽어도 안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강동원은 “나의 연애사에 대해 털어 놓는 게 쉽지 않다. 왜 말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공개연애를 할 생각이 없기에 여자친구가 있든 없든 ‘없다’고 말해야 할 텐데 팬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도 싫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강동원은 결혼에 대해 “20대에는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좀 해야 될 것 같다”며 “나이가 들어 50대가 됐는데 집에 갔을 때 반겨주는 사람이 없다면 쓸쓸할 것 같다”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동원, 배우로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영화 '늑대의 유혹'
영화 ‘늑대의 유혹’

로제와 열애설로 세간을 뜨겁게 한 강동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입니다. 강동원은 모델 및 배우 출신으로 과거 친구들이 프로필 사진을 찍어 모델 에이전시에 보내보자고 하긴 했는데 연기자가 될 마음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강동원이 모델과 연예인 활동을 한 이유가 “기계과에 입학해서 기계를 만질 줄 알았는데 온갖 수학과 역학만 하다 보니 심심풀이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동원의 연기 겸 드라마 데뷔작은 2003년 3월부터 방영한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였으며 다음으로는 2003년 7월부터 방영한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싸가지 없으면서도 잔정 있는 꽃미남 재벌 2세로 출연해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강동원을 스타덤에올린 영화는 바로 2004년 7월에 개봉한 ‘늑대의 유혹’의 정태성 역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강동원이 우산 들어주는 장면은 한국 영화사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장면으로 남았으며 이후 많은 매체에서 패러디하기도 했습니다.

강동원 본인은 우스갯소리로 이 광경을 극장에서 직접 목격하지 못해 아쉽다고 언급했으며 본인은 이 당시, 신인으로서 얻은 폭발적인 인기에 ‘이 영화에서 얻은 인기가 얼마나 갈까’라는 회의감에 젖어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다고 하며 오히려 부담이 되는 동시에 배우로서 자극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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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동원은 최근 ‘헤어질 결심’, ‘작은 아씨들’의 정서경 작가와 ‘돈꽃’, ‘빈센조’ 등을 연출한 김희원 PD의 신작 ‘북극성’ 출연 물망에 전지현과 함께 올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전지현의 시어머니 이정우 디자이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최애 조합, 드디어”라고 적으면서 입을 틀어막은 아이 사진을 이어 붙여 감격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동원♥도여진, 첫번째 공개연애 “도여진은 누구?”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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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우로써 입지를 굳힌 강동원이 16살 차이 로제와 열애설이 나면서 과거 강동원의 열애설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공개연애 소신을 밝히지 않은 강동원도 과거 공개연애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패기 있었던 어린 강동원은 팬들이 보는 홈페이지에 대놓고 여자 친구의 존재를 드러내며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선언했습니다.

이 미남을 사로잡았던 주인공은 잡지 모델 출신의 도여진으로, 두 사람은 모델 일을 하며 처음 만난 뒤 도여진의 해외 유학으로 롱디까지 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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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홈페이지에 “제 여자 친구가 별로라고 그러시던데, 제가 보기에는 김희선보다 이쁘다”라며 팬들의 염장을 질렀고, 롱디 중에도 “꿈속에서만 만나는 게 가슴 아프지만, 날마다 이메일로 안부를 주고받는다.”라고 달달하게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유학생들의 증언에 의하면 강동원은 국제 우편으로 자주 선물을 보내주고 작품이 끝나면 도여진이 있는 곳으로 훌쩍 놀러 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도여진도 미니 홈피에 “좋아한 건 남자 친구다. 현재 핸드폰 액정 화면은 DW밖에 없다”라는 당시 유행하던 문답으로 깊은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얼굴만 보고 살 순 없는 법, 강동원이 전설의 짤로 고딩들의 마음을 스틸함과 동시에 도여진은 안티들의 루머 폭격을 견뎌야만 했고 그래도 꿋꿋하게 사랑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결국 사귄 지 5년 만에 헤어졌습니다.
 

강동원 ♥송혜교, “오빠가 안좋아할거같아”

MBC '섹션TV'
MBC ‘섹션TV’

강동원의 공개연애 이후 2014년에는 강동원과 송혜교의 열애설이 보도됐습니다. 강동원-송혜교 열애설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동원 송혜교 파리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만인의 이상형 강동원이 과거 너무 예쁘다고 송혜교의 외모를 언급한 바 있으며 강동원은 과거 송혜교가 욕을 찰지게 잘해서 자꾸 생각난다고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 두 번이나 있었는데, 첫 번째는 영화 ‘러브 포 세일’ 때였습니다. 이 때 강동원과 송혜교는 겨우 두 번째 만났고 출처 모를 열애 소문이 퍼졌고, 두 사람은 “촬영 끝나면 뭐라고들 할까” 떠들며 오히려 친해졌다고 합니다.

보그
보그

이후 송혜교는 강동원과 사적 친분을 유지해 왔고, ‘두근두근 내 인생’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도 제일 처음으로 강동원에게 영화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강동원이 차기작을 물어봤더니 송혜교가 “오빠가 별로 안 좋아할 내용이야”라고 답했고, 강동원이 “그럼 얘기해 봐”라고 말해 강동원과 송혜교가 작품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동원과 송혜교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될 무렵 파리에서 두 사람의 사진이 찍히며 동반 여행설이 불거졌는데 그러나 열애는 아니었고 파리 화보 촬영 중 찍힌 사진이라고 밝혀 루머가 일단락 됐습니다. 

남다른 강동원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과거에도 화려했네”, “여자친구한테 애정표현하는 상남자다”, “공개열애만 5년이면 로제랑도 공개연애 하나 ?” ,”강동원이랑 로제 16살 차이는 쫌”, “강동원 결혼은 언제하지”,”과거 열애설도 남다르다”, “한효주 송혜교 김하늘이랑 열애설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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