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 10연패하더니”…LG 코치 7명 이탈, 염경엽과 정수성도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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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이었던 LG 트윈스.
불과 1년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올해는 준플레이오프에서 KIA 타이거즈에 3연패를 당하며 탈락했는데요.
그런데 시즌이 끝나자마자 또 다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LG 코치 7명이 한꺼번에 팀을 떠나게 됐다는 겁니다.
그중에는 염경엽 감독과 오랜 시간 함께했던 정수성 코치도 포함됐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염경엽 감독의 책임 문제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LG는 올해 7월에도 코치진을 대폭 바꾼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시즌에 두 차례나 큰 변화를 시도하게 된 셈인데요.
도대체 LG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팬들이 염경엽 감독의 경기 운영을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치가 7명이나 떠난다고?”…LG의 대규모 인사 변화
10월 29일 LG의 코치진 재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즌이 끝난 뒤 여러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됐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우선 재계약 불가를 통보받은 코치는 4명입니다.
정수성 주루 코치, 장진용 불펜 코치, 최경철 배터리 코치, 김재율 잔류군 타격 코치입니다.
2군에서는 신재웅 투수 코치와 양영동 주루 코치가 팀을 떠납니다.
여기에 김광삼 투수 코치는 한화 이글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새롭게 한화를 이끌게 되면서 함께 이동한 겁니다.
이렇게 총 7명이 LG 유니폼을 벗게 됐습니다.
물론 일곱 명 모두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 구단으로 이동하는 코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팀을 이끌어온 여러 코치가 동시에 빠져나간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특히 올해 포스트시즌까지 함께했던 1군 코치들도 포함됐습니다.
단순히 몇몇 보직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내년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크게 바꾸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수성까지 떠난다고?”…염경엽 감독과 오랜 인연도 끝
이번 소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정수성 코치입니다.
정수성 코치는 현역 시절부터 주루 능력으로 주목받았던 선수입니다.
은퇴 이후에도 주루와 작전 분야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왔는데요.
무엇보다 염경엽 감독과의 인연이 상당히 깁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부터 함께했고, SK 와이번스에서도 호흡을 맞췄습니다.
LG에는 2024년부터 합류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이 LG에 부임한 뒤 두 번째 시즌이었습니다.
염 감독은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와 상대 수비를 흔드는 공격적인 야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독입니다.
정수성 코치 역시 주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러한 야구를 뒷받침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재계약 불가를 통보받으면서 오랜 동행이 끝나게 됐습니다.
그만큼 이번 코치진 개편이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겠죠.
다만 정수성 코치가 어떤 구체적인 이유로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특정 경기의 주루 실수나 염 감독과의 불화가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잠깐, 7월에도 코치 바꾸지 않았어?”…다시 꺼내보는 여름의 악몽
사실 LG의 코치진 개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올해 7월에도 한 차례 대규모 보직 변경이 있었습니다.
당시 LG의 성적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전반기를 선두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 없이 마쳤는데, 후반기가 시작되자 갑자기 추락하기 시작했거든요.
후반기 첫 9경기에서 1승 8패.
8연패를 당한 뒤 간신히 승리했지만, 다음 경기에서 또 크게 졌습니다.
특히 7월 26일 한화전은 충격적이었습니다.
LG는 0-4로 뒤지던 경기를 4-4 동점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8회 말에만 무려 10점을 내줬습니다.
결과는 4-14 대패였습니다.
그야말로 한순간에 경기가 무너진 겁니다.
결국 LG는 다음 날 코치진 보직을 대폭 변경했습니다.
송지만 코치가 주루·외야 수비에서 1군 메인 타격코치로 이동했고, 김재율 코치는 잔류군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배터리와 수비, 주루 파트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선택이었죠.
그런데 3개월 뒤 시즌이 끝나자 다시 코치진 대규모 정리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번 바꿨는데도 기대했던 성과가 나오지 않았고, 결국 또 바꾸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번 소식을 단순한 시즌 종료 후 인사로만 보기 어렵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코치 바꾼다고 성적 좋아지나?”…염경엽 감독의 과거 발언 재조명
더 흥미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원래 시즌 중 코치진을 바꾸는 방식에 신중했던 감독입니다.
코치를 교체한다고 그해 바로 성적이 좋아지는 팀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습니다.
팀이 연패에 빠지고 순위까지 내려가자 결국 코치진 보직을 바꿨습니다.
당시만 해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을야구까지 끝난 지금 다시 여러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코치가 바뀌는 것과 별개로, 선수 기용과 팀 운영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감독의 책임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물론 감독이 모든 실점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타자가 삼진을 당하거나 투수가 무너지는 순간까지 감독 한 사람의 잘못으로 돌릴 수도 없겠죠.
하지만 감독은 선수와 코치진을 이끌고 시즌 전체의 전략을 책임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치진 변화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감독의 운영 방향도 함께 돌아봐야 한다는 시각이 나오는 겁니다.
“KIA만 만나면 왜 이래?”…10연패라는 충격적인 결과
올해 LG의 가을야구가 특히 아쉬웠던 이유가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와의 상대 전적 때문입니다.
시즌 초반 LG는 KIA를 상대로 7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오히려 좋은 성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즌 후반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LG는 KIA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7경기 연속 패했습니다.
그리고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시 KIA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1차전 1-5 패배.
2차전 3-6 패배.
3차전 1-13 패배.
결국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정규시즌 후반 7연패에 준플레이오프 3연패까지 더하면 무려 10연패입니다.
시즌 초반에는 잘 상대하던 팀에게 시즌 막판과 가을야구에서 계속 패했다는 점이 더욱 아쉽습니다.
당연히 상대를 분석하고 대비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KIA 선수들이 잘했고, LG 선수들이 부진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전에서는 감독의 전략과 선수 기용이 승부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합니다.
그래서 염경엽 감독의 경기 운영이 다시 비판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삼진 세 번 당한 선수를 왜 그대로?”…이재원 대타 논란
준플레이오프에서 가장 아쉬운 장면 중 하나는 2차전 8회에 나왔습니다.
당시 LG는 KIA에 2-6으로 뒤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8회초 문정빈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한 점을 따라붙었습니다.
이후 문보경까지 안타를 기록하면서 2사 1, 2루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타석에 들어설 선수는 이재원이었습니다.
문제는 이재원이 앞선 세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했다는 겁니다.
이미 이날 타격이 잘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염경엽 감독은 대타를 내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재원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경기 후 염 감독은 이재원의 한 방을 기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마무리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견이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정규시즌이라면 유망주에게 경험을 주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은 다릅니다.
특히 준플레이오프에서 이미 1패를 당한 상황이었다면 한 번의 득점 기회가 더욱 절실했겠죠.
이재원을 믿고 기회를 준 선택 자체보다, 그 상황에서 정말 최선의 선택이었느냐는 점이 논란의 핵심입니다.
물론 대타를 냈다고 반드시 점수가 났을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공격 기회를 놓치고 경기에 패하면서 아쉬움이 더욱 크게 남았습니다.
“1회에 5점, 2회에 7점”…선발이 무너진 순간들
타선뿐 아니라 투수진도 문제였습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LG 선발 임찬규는 1회부터 크게 흔들렸습니다.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5실점했습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승부가 기울어진 셈입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불펜 투수가 몸을 푸는 데 시간이 필요했고, 가능한 한 빨리 교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불펜진은 7⅔이닝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타선이 점수를 충분히 뽑지 못하면서 결국 3-6으로 패했습니다.
3차전은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2회초 나성범에게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수비 실책과 안타, 볼넷이 겹쳤습니다.
불펜으로 나온 존 케네디마저 김도영에게 만루홈런을 맞았습니다.
점수는 순식간에 0-7이 됐습니다.
결국 최종 스코어는 1-13.
LG는 그렇게 가을야구를 마무리했습니다.
3경기 동안 LG가 기록한 득점은 단 5점이었습니다.
반면 실점은 24점이었습니다.
투수와 타자, 수비까지 모두 무너진 시리즈였던 겁니다.
그렇다고 모든 책임을 감독에게 돌리는 건 지나친 해석입니다.
다만 정규시즌 후반부터 계속된 불안 요소를 포스트시즌에서도 해결하지 못했다는 점은 분명하게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감독은 그대로?”…염경엽 책임론이 나오는 이유
이번 코치진 정리 소식을 보면서 일부 팬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은 책임의 문제일 겁니다.
올해 LG는 전반기까지 우승 경쟁을 하던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반기에 급격하게 무너졌고, 7월에는 코치진 보직을 대폭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야구에서는 KIA에 3연패를 당했습니다.
시즌이 끝나자 코치 7명이 떠난다는 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이런 흐름을 놓고 보면 감독의 운영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비판의 초점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코치진을 바꾸는 것만으로 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포스트시즌에서 염경엽 감독의 선수 기용과 작전이 적절했느냐는 문제입니다.
세 번째는 KIA전 10연패라는 결과에 감독이 얼마나 책임져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감독 교체를 요구하는 의견이 있다고 해서 실제로 구단이 경질을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염경엽 감독의 경질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상황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일을 감독 퇴진이 확정된 것처럼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다만 코치진이 크게 바뀌는 만큼 감독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보입니다.
“그래도 LG 우승 두 번 시킨 감독인데”…무조건 비판할 수만은 없는 이유
그런데 염경엽 감독을 평가할 때 빼놓으면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우승 경력입니다.
염경엽 감독은 2023년 LG에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안겼습니다.
LG 팬들이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우승이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에는 다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했습니다.
LG에서 통합 우승만 두 차례 달성한 겁니다.
2024년에도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올해는 정규시즌 4위였습니다.
즉, 염경엽 감독이 LG에 남긴 성과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시즌 운영이 쉽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역할을 맡았던 손주영도 목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주전 타자들의 타격 부진과 부상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런 변수까지 생각하면 올해 성적을 감독 한 사람의 잘못으로만 볼 수는 없겠죠.
하지만 반대의 시각도 가능합니다.
두 번이나 우승을 시켰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치가 더 높아졌고, 그만큼 올해의 실패가 크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승한 공은 인정하되, 올해의 실패를 분석하고 책임지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염경엽 감독은 뭐라고 했을까?”…탈락 후 남긴 말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끝난 뒤 염경엽 감독은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올 시즌 팬들이 많은 기대를 해줬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어 마무리 훈련부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시즌을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 선수단이 더 절실한 자세로 야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성과로는 송찬의와 문정빈의 성장을 꼽았습니다.
베테랑과 주축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는 동안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 의미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LG는 벌써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문보경과 신민재, 장현식, 이정용 등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고우석과 재활 중인 손주영, 유영찬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내년 시즌을 준비하면서 선수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훈련 성과뿐 아니라 새로운 코치진이 어떤 역할을 맡고, 팀 운영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도 중요해 보입니다.
“코치 7명 떠나면 달라질까?”…LG가 풀어야 할 숙제
이번 코치진 개편으로 LG는 여러 자리를 다시 채워야 합니다.
특히 투수 코치들이 여럿 팀을 떠나면서 마운드 지도 체계의 재정비가 시급해졌습니다.
LG는 새로운 코치를 영입하거나 기존 코치들의 보직을 변경해 내년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코치진 이름이 바뀐다고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 LG는 시즌 도중에도 코치진을 바꿨지만 기대했던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부터 투수 기용, 타순 구성, 포스트시즌에서의 작전까지 전체적인 운영 방향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무엇보다 염경엽 감독이 올해의 문제를 어떻게 분석하고 내년 야구에 반영할지가 중요합니다.
두 차례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감독이기 때문에 다시 좋은 성적을 만들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반대로 내년에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된다면 감독에 대한 비판이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겠죠.
“우승팀이 어쩌다 이렇게 됐나”…2027년 LG의 진짜 과제
2023년 LG는 29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2025년에는 또 한 번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2026년에는 정규시즌 4위, 준플레이오프 3연패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자 코치 7명이 팀을 떠나는 대규모 변화까지 맞았습니다.
그중에는 염경엽 감독과 오래 함께했던 정수성 코치도 있습니다.
이번 변화가 정말 팀을 다시 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 시즌의 부진을 수습하기 위한 또 한 번의 인사 변화에 그칠까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분명한 건 내년 LG가 단순히 좋은 성적을 내는 것뿐 아니라, 올해 드러난 문제들을 얼마나 확실하게 해결했는지 보여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코치 7명이 떠난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건, 그다음 LG 야구가 어떻게 달라지느냐일 겁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여전히 염경엽 감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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